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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밴티지’, 구글 클라우드에서 이용MS 애저, AWS 등 멀티클라우드 지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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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1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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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라데이타(지사장 김희배)는 지난 13일 본사 발표를 인용, 자사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라데이타 밴티지(Teradata Vantage)’가 구글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테라데이타 밴티지’는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웨어하우스, 분석 기능을 통합한 강력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이로써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분석 솔루션 기업 중에서는 테라데이타만이 유일하게 온프레미스는 물론 AWS,애저, 구글 등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시에 보다 빠르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에서 ‘밴티지 서비스’를 구독 시 가장 최신 테라데이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와 환경 관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테라데이타는 구글 클라우드 상에서 소프트웨어 패치, 버전 업그레이드, 보안 모니터링 등을 제공해 가용성을 99.9%의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준수한다.

- 테라데이타 밴티지, 구글 클라우드 구독 시 이점 -

◆규모 및 확장성 = 최대 128개 가상 머신에 대한 대용량 구성 지원 및 99.9% 가용성을 보장, 데이터에 대한 특수한 니즈가 있는 고객에게 새로운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시한다.

◆통합 서비스 =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영구 디스크 및 데이터프록(Dataproc) 내 데이터를 서로 연결하고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호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Pub/Sub, 클라우드 펑션(Cloud Functions), 데이터 융합(Data Fusion), 루커(Looker)와 같은 시각화 도구와 통합 가능하다.

◆고객 경험 = 구글 클라우드의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기술은 실행 중인 인스턴스를 재부팅하지 않고, 새로운 인스턴스로 이동시켜 미리 계획이 돼 있거나 계획에는 없던 유지보수의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서 비즈니스 중단을 보완하도록 지원한다.

◆컴퓨팅과 스토리지의 분리 = 단순 포인트앤클릭(point-and-click) 탄력성과 결합된 독립 리소스 확장은 구글 클라우드의 밴티지가 기업의 워크로드 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

◆밴티지 소프트웨어 일관성 = 온프레미스에서 구글 클라우드로 이동할 때, 기존에 구축한 테라데이타 자산을 재사용하고 코딩을 다시하는 일을 없애 비용 절감 및 위험을 최소화한다.

모든 밴티지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구축과 동일하게 구글 클라우드에서 제공되는 밴티지는 다차원적 확장성과 동시성을 내포하고 있어,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덧붙여 밴티지의 워크로드 관리는 제약없는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고 특정 데이터 세트의 위치를 파악할 필요 없이 원활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SQL, R, 파이썬(Python), SAS 및 자바 등 널리 사용되는 많은 데이터 분석 언어에 대한 지원이 포함되며, 숨겨진 비용 없이 예측 가능한 구독 가격으로 예산 편성을 간편하게 하고 재무적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

구글 클라우드에서 테라데이타 밴티지는 호주, 캐나다, 독일, 영국, 미국 등 구글 클라우드 리전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사용 가능하다.

힐러리 애쉬턴(Hillary Ashton) 테라데이타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테라데이타는 클라우드에서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분석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는 기업에게 최신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용하고 있는 인프라에 따라 선택이 제한되거나 특정 벤더에 종속되는 것을 방지해 구축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쉬턴 CPO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연 매출이 2019년에 두 배 증가했고, 올해도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볼 때 개별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은 서로 다르지만, 테라데이타가 제공하는 유연성을 선호하고 있다”라며 “테라데이타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니즈에 맞춰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빈 이치푸라니(Kevin Ichhpurani) 구글 클라우드 글로벌 에코시스템 부문 부사장은 “기업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이를 지원할 테라데이타와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구글 클라우드에 테라데이타 밴티지를 도입해 두 회사 공동의 고객에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서비스를 매끄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구글 클라우드의 차별화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역량뿐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확장 가능한 인프라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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