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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네트워크
팔로알토 네트웍스, ‘차세대 SD-WAN’ 출시머신러닝 활용, 네트워크 운영 간소화 제공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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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0  15: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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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지사장 이희만 https://www.paloaltonetworks.co.kr)는 지난 7일 발표를 통해, 차세대 SD-WAN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 조사 결과,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세대 SD-WAN 솔루션은 243%의 투자 대비 효과를 제공한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 ‘차세대 SD-WAN’ 주요 특장점 -

◆앱 기반 정책 = 애플리케이션단의 가시성을 통해 네트워크 팀에서 앱 기반 정책을 세우고 전체 앱에 대한 SLA를 제공, 최종 사용자 경험 개선

◆자율 운영 = 머신러닝과 데이터 과학을 이용한 자율 운영 및 선제 예방으로 WAN 및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장애 최대 99% 제거

◆클라우드 딜리버리 = 네트워크, 보안, 간소화된 WAN 관리 등 지사를 위한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수개월이 소요됐던 지사 네트워크 롤아웃(roll-out)을 수 분 이내에 완료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공개한 차세대 SD-WAN 솔루션은 ▲머신러닝을 사용한 네트워크 운영 간소화 기능 ▲리테일 및 소호(SOHO) 사용자들을 위한 소형 폼팩터의 SD-WAN 어플라이언스 ▲대규모 캠퍼스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 SD-WAN 어플라이언스 ▲프리즈마 액세스(Prisma Access) 클라우드 보안과 완벽한 통합 등이 새로운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차세대 SD-WAN 솔루션 '클라우드제닉스 아이온 1000(위)', '클라우드 제닉스 아이온9000(아래)'.(출처 :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제공)

◆머신러닝 및 분석 =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클라우드제닉스(CloudGenix) SD-WAN에 머신러닝과 분석 기능을 추가해 네트워크 운영을 간소화하고 효과적으로 용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여러 개의 이벤트 경보가 발생할 때, 공통적으로 근본 원인(root cause)이 되는 이벤트를 자동으로 식별한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시간을 단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높인다. 또한 가능한 영역 내에서 문제 해결을 자동화하여 운영자들이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분석 기능을 통해 운영자는 어떤 WAN 연결이 언제 사용되고 있으며,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회선 용량(capacity) 계획을 보다 간편하게 수립할 수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향후 다른 포트폴리오에도 머신러닝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온(ION) 1000 = 클라우드제닉스 ‘아이온(ION) 1000’은 리테일 및 소호를 위해 설계된 강력한 소형 폼팩터의 SD-WAN 어플라이언스다.

별도의 장비실 없이도 업무 공간 내 배치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크기의 저소음 팬리스(fanless) 장비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원격 근무 환경 구축을 위해 네트워크를 재설계 하고자 하는 기업은 ‘아이온(ION) 1000’을 통해 최적의 성능 제어, 가용성, 보안을 확보해 엔터프라이즈 보안 정책을 원격 근무자들에게도 유지 적용시킬 수 있다.

◆아이온(ION) 9000 = 클라우드제닉스 ‘아이온 9000’은 가장 성능이 가장 뛰어난 대형 SD-WAN 어플라이언스로, 기존 자사 대표 장비보다 두 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멀티 기가비트 처리량과 물리적 WAN 중단의 영향을 완화하도록 설계된 ‘페일-투-와이어(fail to wire)’ 고가용성 기능을 지원, 대규모 지사 및 캠퍼스 환경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프리즈마 액세스 보안 통합 = 클라우드제닉스 SD-WAN은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플랫폼 ‘프리즈마 액세스(Prisma Access)’와 통합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인트라넷 트래픽과 지사 간 트래픽은 물론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호스팅 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통과하는 지사의 트래픽까지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지사에서는 어플라이언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클라우드제닉스 클라우드 블레이드(CloudBlades) 플랫폼을 통해 통합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API 아키텍처를 사용해 프리즈마 액세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을 지원하고, 추가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쿠마르 라마찬드란(Kumar Ramachandran) 팔로알토 네트웍스 방화벽 플랫폼 제품 관리 선임 부사장은 “클라우드와 멀티 클라우드 채택이 증가하면서, 화상회의 및 업무 생산성 솔루션과 같은 최종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상황이다. 기존 WAN 아키텍처는 조직이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 다양한 제약사항이 발생하게 되는데, 1세대 SD-WAN은 지사 WAN 인프라와 서비스의 경제성까지 아우르기에는 부족하다. 따라서 기업은 인적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자율 운영 방식의 SD-WAN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 또한 클라우드 딜리버리 모델을 통해 지사 서비스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클라우드제닉스(CloudGenix) SD-WAN은 앱 정의 방식의 자율 운영 클라우드 딜리버리 차세대 SD-WAN 솔루션이다. 강력한 머신러닝 기반 기능으로 운영비용을 절감하며, 실제 한 기업은 WAN 비용을 82%까지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클라우드제닉스 SD-WAN 구축이 조직에 미칠 수 있는 경제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TEI(Total Economic Impact) 조사를 의뢰한 결과, 클라우드제닉스 SD-WAN 투자는 3년 동안 243%의 ROI를 제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의 SD-WAN이 광대역 네트워크의 주류 아키텍처로 확산되고 있다. 비즈니스 변화의 속도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클라우드 딜리버리 모델은 구축 및 운영의 민첩성을 확보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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