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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 ‘머니트리’, 베트남 선불충전 개시현지 ‘아이미디어 테크놀로지 앤 서비스 JCS’ 계약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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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0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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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 김용광)는 17일 발표를 통해, 베트남에서 선불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지 핀테크 기업 ‘아이미디어 테크놀로지 앤 서비스 JCS(iMEDIA TECHNOLOGY AND SERVICE JCS, 이하 아이미디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통신 및 전자상거래, 전자지갑(e-wallet) 등 PG사업을 하고 있는 ‘아이미디어’는 비엣텔(Viettel), 비나폰(Vinaphone), 모비폰(Mobifone) 등의 베트남 대형 통신사뿐만 아니라 ‘모모(Momo)’ 등의 간편 결제사 및 대형 금융사들과 연계된 핀테크 기업이다.

   
▲ (출처 : 갤럭시아머니트리 제공)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아이미디어’에 커스터마이징 된 자체 개발의 ‘갤럭시아바우처’ 형식의 휴대폰 선불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브랜드 소싱을 통해 점차 기프트카드 구입 등 다양한 용도로 ‘갤럭시아바우처’를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고광림 갤럭시아머니트리 신사업본부장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모바일 이용률과 전자상거래 성장이 가장 빠른 나라다. 특히 전자지갑이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국내에서의 선불충전기술, 모바일 쿠폰 개발 및 유통 노하우 등을 베트남에 적용해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베트남에서 선불충전 사업을 시작으로 현지 유력 에프앤비(F&B)사업자들과 모바일 쿠폰 개발을 협의 중에 있으며, 향후 자사의 핀테크 플랫폼인 머니트리를 활용한 모바일 월렛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 9월 11일 주주총회를 통해 갤럭시아컴즈에서 갤럭시아머니트리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한편, 위아소셜이 발간한 ‘디지털마케팅보고서 2019’에 따르면, 베트남의 휴대폰 보급은 1억 4300만대로 전체 인구 9700만명 대비 보급율이 148%에 달한다.

그 중에서 85% 이상이 선불폰 이용자이며, 모바일결제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약 1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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