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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엣지펑션’ 발표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고속 콘텐츠 전송 지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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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9  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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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이형근 https://kr.limelight.com)는 9일 본사 발표를 인용, 새로운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인 ‘엣지펑션(EdgeFunctions)’을 발표했다.

‘엣지펑션’은 콘텐츠 워크플로우 간소화, 시급한 의사결정 수행, 고객 맞춤화된 콘텐츠 배포 등을 위해 네트워크 엣지에서 최적화된(customizable) 환경을 제공하며, ‘엣지펑션’을 통해 개발자들은 저-지연 및 온-디멘드 확장성을 제공하는 라임라이트의 고성능 네트워크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아울러 ‘엣지펑션’은 개인화된 스트리밍, 액세스 제어, 동적 광고 삽입, A/B 테스팅(A와 B, 2가지 표본 중에 선택하도록 하는 선호도 조사), 이미지 편집과 같은 스트리밍 비디오 및 콘텐츠 전송 사례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전세계적으로 분산된 라임라이트 네트워크에서 이용 가능하며, 콘텐츠 요청이 들어오는 위치와 가장 가까이에서 운영돼 코드 실행 시 가능한 최저의 레이턴시(대기시간)와 최적의 사용자 서비스를 보장한다.

아울러 ‘엣지펑션’은 개발자들이 노드JS(Node.js), 파이썬(Python) 등의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개발자들은 API를 통해 네트워크 엣지에서 직접 기능을 관리하고 구축, 실행할 수 있으며 1000 개 이상의 ISP 및 주요 공용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라임라이트와 직접적인 페어링(상호 연결)을 통해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콘텐츠 보호 및 멀티-스크린 TV 솔루션 선두업체 나그라(NAGRA)의 안티 파이러시(Anti-Piracy) 담당 부사장 진-필리페 플란테빈(Jean-Philippe Plantevin)은 “자사의 넥스가드 스트리밍(NexGuard Streaming) 포렌식 워터마킹 기술과 ‘엣지펑션’의 통합을 위해 라임라이트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양사는 프리미엄 OTT 제공업체의 콘텐츠를 불법복제 및 유출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라며 "엣지펑션을 통해 우리는 고객 맞춤화된 솔루션을 라임라이트 네트워크 엣지 로케이션에 신속하게 구축하고, 필요에 따라 대규모로 실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밥 렌토(Bob Lento)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CEO는 “이제 개발자들은 네트워크 엣지에서 레이턴시(대기시간)에 민감하고 대역폭-집약적인(bandwidth-intensive)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만들고 실행할 수 있다”며 “엣지펑션이 포함된 라임라이트의 광범위한 엣지 컴퓨팅(Edge Compute) 솔루션은 콘텐츠 전송 및 엣지 툴 세트를 제공하며, 향후 훨씬 더 많은 강력한 개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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