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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신라저축銀-한국HP, 차세대시스템 완료총 13개월 개발 사업 마무리…뱅킹 프레임워크 ‘합격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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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0.11  14: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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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저축은행(대표 조현국)의 차세대시스템이 가동됐다.

11일 한국HP(대표 스티븐 길, www.hp.co.kr)는 지난 8일 신라저축은행 부평 IT센터에서 차세대 시스템 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라저축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한국HP와 차세대 뱅킹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최근 시스템 도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가동에 들어간 새 시스템은 계정계, 정보계, 대외계, 인터넷뱅킹(개인/기업/모바일 뱅킹)을 포함한 은행의 전 시스템이다.

이번 차세대 뱅킹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신라저축은행은 인터넷 뱅킹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뱅킹 시스템, 체크카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덧붙여 전국 시중은행의 모든 ATM 기기를 통해 24시간•365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제 1금융권 수준의 업그레이드된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라저축은행 조현국 대표는 “신라저축은행은 HP의 차별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차세대 뱅킹 시스템 오픈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차세대 성공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국HP 스티븐 길 대표는 “한국HP는 이번 신라저축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SI부터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모두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필두로 자사의 높은 경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 2금융권 공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 13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신라저축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한국HP의 금융 솔루션 어댑티브 뱅크(Adaptive Bank)와 인테그리티 슈퍼돔(Integrity Superdome) 서버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HP 어댑티브 뱅크는 금융권을 위한 통합 멀티 채널 딜리버리 프레임워크로 고객 서비스 딜리버리 채널과 코어 프로세싱 시스템, 데이터 웨어하우징, 고객 단일 뷰 그리고 효과적인 마케팅 협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가진 금융 차세대 솔루션이다.

HP 인테그리티 슈퍼돔 서버는 HP 유닉스 서버 제품군 중 그 성능과 규모가 가장 큰 메인프레임급 서버로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 및 고성능의 컴퓨팅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성능, 가용성, 안정성, 확장성, 유연성, 보안 및 관리성 측면의 사용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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