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8.13 목 12:16
뉴스
우리금융, ‘블루팀과 함께하는 디지털혁신 포럼’ 개최경영진과 젊은 직원들이 개방적으로 토론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1  13:16: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출처 :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블루팀과 함께하는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해 그룹 디지털 담당 임원들과 그룹사 책임자급 직원들로 구성된 ‘블루팀(Blue Team)’ 등 총 4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5월,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월 손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은행장을 총괄장으로 하는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 슬로건 ‘디지털 퍼스트, 체인지 에브리씽(Digital First, Change Everything)’ 발표와 함께 고객 관점의 아이디어나 급변하는 트렌드를 제안하고 반영하기 위해 젊고 패기있는 책임자급 직원 중심의 ‘블루팀’도 신설했다.

이날 포럼에서도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의견을 직접 나눠보고 싶다는 손 회장의 의견에 따라 블루팀 직원들이 참석해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그룹 디지털혁신 추진 방향이나 대고객 핵심 플랫폼 '뱅킹 앱(App)' 개선 등을 주제로 손 회장 및 임원들과 격의없는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블루팀은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그룹의 디지털혁신 속도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빅테크 기업의 큰 장점인 직관성과 흥미 중심의 플랫폼을 비교•분석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제안하기도 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 회장이 지난 27일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논의됐던 현안인 종합지급결제사업자 및 마이데이터 사업 등 주요과제 추진시 블루팀의 의견도 청취해 반영하도록 현장 지시하기도 했다”며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방안, 콘텐츠의 질적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그룹 디지털 서비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획기적으로 바꿔보려는 적극적이고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그룹의 미래 주역인 블루팀과 경영진들이 고객의 눈높이에서 디지털 서비스와 상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디지털도 결국 사람이 중심인 만큼,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미래 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혁신을 함께 만들어 디지털 1등 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금융데이터 거래소 출범 3개월 성과를 보면…
2
“코로나 이후 프리랜서 경제 낙관적”
3
퀀텀 ‘액티브스케일’-‘빔 백업 및 복제’ 호환
4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스튜디오 오픈
5
OK저축은행 차세대 사업자 발표, “안하나 못하나(?)”
6
VM웨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공개
7
슈나이더, ‘갤럭시 VS 3상 UPS 전력 범위’ 확장 버전 출시
8
국민은행, ‘디지털자산’ 전략적 기술 협력
9
포티넷 ‘포티프록시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 美 DODIN APL 인증 획득
10
다임러, ‘IBM 퍼블릭 클라우드’ 성공 구축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