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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시스코 IoT 기술’ 자격 획득전문인력 보유, 통합 IoT 제공 기반 마련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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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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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각자대표 박효대, 장병강)이 ‘시스코 IoT기술 자격(Cisco IoT Authorized Partner)’을 획득, 본격적인 IoT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시스코 IoT 기술 자격’은 파트너가 시스코의 IoT 솔루션을 기업에게 판매, 구축 및 지원해 비즈니스 수익성을 개선하고 기업의 IoT 여정을 단순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자격은 IoT관련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 보유, 관련 교육 수강, 영업 및 기술 자격 인증 취득 등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자격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시스코의 IoT기술 자격을 획득, 기업에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에 높은 호환성과 안정성, 확장성을 가진 통합 IoT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두 회사는 덧붙여 시스코의 IoT솔루션을 활용해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인철 에스넷그룹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시스코의 IoT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에스넷은 전통적인 IT영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OT(산업현장에서의 전산환경, Operational Tech)분야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뉴딜정책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IoT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SOC(사회간접자본)디지털화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19년, 에스넷시스템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IoT기술을 활용한 전동차 상태 기반 예지 정비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에스넷시스템은 스마트의료 인프라 구성을 위한 ‘실시간 위치정보 시스템(Real Time Location System)’을 은평성모병원에 도입해 주요 의료진의 위치파악, 특정 장비의 위치확인, 의료장비의 유지보수 계획수립 등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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