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8.13 목 12:16
뉴스
우리금융-KT, ‘금융-ICT 융합’ 업무제휴신사업 발굴 및 마케팅, 거래확대 추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1  10:11: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과 KT(대표 구현모)가 금융과 ICT를 융합한 신사업 발굴 및 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두 회사간 거래도 늘려 나가는 방식으로 동맹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 6월 평소 금융과 ICT 융합 신사업에 뜻을 같이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대표의 공동 제안으로 시작됐다. 

두 회사 실무자들은 이후 협의를 통해 ▲신사업 ▲마케팅 ▲거래확대 등 세 가지 분야로 세분화, 협력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우선, 신사업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환경이 일상이 된 만큼, 인공지능 대화형 플랫폼 구축, 클라우드 기반의 재택근무 환경 구축 등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대면-비대면 채널을 연계한 디지털화로 채널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고객 편의 중심의 영업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며, KT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초개인화 시대에 맞는 맞춤형 금융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은 KT의 통신 인프라와 금융을 연계, 휴대전화와 인터넷 정보등을 이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를 위해 제휴요금제 및 금융상품 개발, 해외송금 및 환전 서비스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두 회사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거래도 지속 확대하기로 결정, 우리은행은 KT 임직원과의 퇴직연금, 대출 등 금융거래 뿐만 아니라 KT의 ABS(Asset Backed Security) 발행 업무 등을 지원하고, KT는 우리은행에 통신서비스와 단말기 보급을 확대하여 동맹 시너지를 더욱 키워나갈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두 회사는 금융과 통신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신사업 동맹을 통해 데이터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동력을 얻음과 동시에 디지털금융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금융데이터 거래소 출범 3개월 성과를 보면…
2
“코로나 이후 프리랜서 경제 낙관적”
3
퀀텀 ‘액티브스케일’-‘빔 백업 및 복제’ 호환
4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스튜디오 오픈
5
OK저축은행 차세대 사업자 발표, “안하나 못하나(?)”
6
VM웨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공개
7
슈나이더, ‘갤럭시 VS 3상 UPS 전력 범위’ 확장 버전 출시
8
국민은행, ‘디지털자산’ 전략적 기술 협력
9
포티넷 ‘포티프록시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 美 DODIN APL 인증 획득
10
다임러, ‘IBM 퍼블릭 클라우드’ 성공 구축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