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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메리츠화재 차세대, LG CNS 수주총 800억대 투자예고…손보 경험 높은 평점받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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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0.11  08: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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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도입, 개발비(500억 규모)를 합해 총 800억원대에 이르는 메리츠화재(대표 원명수)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의 SI 사업자로 LG CNS가 선정됐다.

지난 6일 메리츠화재는 이같이 밝히고 우선협상 기간을 거쳐 총 20개월에 걸친 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리츠금융그룹 관계자는 “LG CNS가 최근 구축한 LIG화재에 대한 평가위원의 평점이 좋았다”며 “인력 프로필에서도 강점을 보여 가격 등을 합산한 평균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LG CNS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메리츠화제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은 정보계를 제외한 기간계 전체를 개편하는 사업이다.

개발 대상 업무는 가입설계, 청약, 심사, 보상, 고객응대 등 보험사 시스템의 핵심 영역이다.

아울러 메리츠화재는 IT거버넌스 체계 강화, 고객중심형 시스템 구성, 포털, 보험상품 교차판매 등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시스템, 자동차보험업무 지원, 신개념의 채널시스템, 콜센터, 대리점과의 연계업무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메리츠금융그룹은 지난주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제안요청서를 주요 SI업체에 발송하고 사업자 선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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