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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보험 가입기한, 개통 후 60일까지…”LG유플러스, 정기개편 시행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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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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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상품의 이용자 불편사항을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개통 후 30일 이내에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 연락해야만 했다.

개통 후 1개월이 지난 이용객은 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불가능했고, 매장에서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던 이용객은 고객센터 근무시간인 오후 6시가 지나면 다음날 다시 영업점에 방문해야 했다.

LG유플러스는 이같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 휴대폰 보험 가입기한을 개통 후 60일까지 연장하고, 개통 당일에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객이 개통일 다음날에도 고객센터에 연락해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월 이용요금을 낮추는 방향을 상품을 개편했다.

보험 상품은 이용자가 사용하는 단말의 출고가에 따라 상품이 구분되며, 경쟁사 대비 저렴한 월 이용요금과 자기부담금 수준으로 책정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가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 종합형’은 다양한 출고가에 알맞게 8종이 준비됐다.

LG유플러스의 휴대폰 보험 상품의 자기부담금은 20% 가량인데, 이는 25~30% 규모 경쟁사 상품 대비 이용자 부담이 적다.

예를 들어, 출고가가 135만 3000원 삼성전자 ‘갤럭시S20+’을 구입한 이용객은 경쟁사의 보험 상품을 이용할 경우 월 5500~5800원을 내야하고 분실 시 33만 8250원을 자기부담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반면 LG유플러스 고객은 월 5400원의 이용료만 지불하면 되고, 분실 시에도 자기부담금으로 27만 600원만을 내면 돼 약 6만 7650원을 덜 내게 된다.

정석주 LG유플러스 분실파손고객케어팀장은 “고객이 휴대폰 분실 또는 파손 시 겪게 되는 고객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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