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13 월 11:08
뉴스
“코로나19 이후, 클래스팅 이용자 2.4배 증가”작년 신학기 대비 가입자 2배 증가, 650만 돌파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1  08:5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대표 조현구 www.classting.com)은 3~4월 신학기 가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누적 가입자 수가 6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4월 일간 순수 이용자(DAU) 수는 지난해 3월 신학기 대비 2.4배 증가했다.

특히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되면서 교사, 학생, 학부모 전체 이용자의 체류 시간은 4.5배까지 늘어나며 사용성 측면에서 큰 성장을 보였다.

   
▲ (출처 : 클래스팅 제공)

클래스팅은 교사가 학생, 학부모와 소통하고 학급을 운영할 수 있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원격 수업에 필요한 자동 출결 처리, 메신저, 인공지능(AI) 추천 학습 서비스 등을 강화하며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했다.

그 결과 2019년 신학기 대비 교사 가입자 수는 3배 증가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사용한 교사 비율은 90%가 넘었다고 클래스팅은 전했다. 

아울러 5월 교사 이용자 62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88.4%는 등교 개학 후에도 클래스팅을 계속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원격 수업이 의무화되면서 온라인 클래스의 소통 기능은 물론 과제 안내, 채점,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관리시스템(LMS)의 사용성이 두드러졌다.

4월 교사가 작성한 일평균 과제 게시물 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50배 이상 증가하며 일평균 학급 공지 게시물 수를 뛰어넘었다.

학부모 이용자의 체류 시간도 작년 신학기 대비 3.8배 증가하며 가정에서 수업 참여가 눈에 띄었다.

실제 학부모 이용자 780명을 조사한 결과, 공지 사항만 확인한다는 응답(34.4%)보다 게시글을 올리며 자녀와 함께 출석하고 과제에 참여한다는 응답(59.9%)이 훨씬 많았다.

또한 온라인 클래스 이용자 기반이 초등학교 중심에서 중•고등학교까지 크게 확대됐다.

중등 교사, 학생, 학부모 통합 가입자 수는 작년 신학기 대비 3배, 일간 순수 이용자 수는 5배, 신규 온라인 클래스 개수는 6배까지 증가했다.

한편, 등교와 원격 수업이 병행되고 시•도교육청의 에듀테크 소프트웨어 예산이 확대 편성되면서 학생 스스로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 학습 서비스 ‘클래스팅 AI’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작년에 구매한 학교의 90% 이상이 올해도 재도입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교육 현장은 온•오프라인 경험이 융합된 블렌디드 수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클래스팅은 이번 양적, 질적 성장을 발판으로 포스트 팬데믹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래스팅은 개학 연기로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클래스팅 AI를 전국 학교에 1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성남과 화성 소재 복지 기관 14곳의 방과 후 교실에 1년간 무상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한 ‘착한 스타트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티머니-갤럭시아컴즈, 업무협약 체결
2
삼성SDS 産銀 ITO 수주, 홍원표 대표가 결정적(?)
3
한국IBM-서울시, AI 챗봇 개발 협력
4
‘오라클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출시
5
LG유플러스, NW 부문 전반에 RPA 적용
6
슈나이더 일렉트릭, ‘투모로우 라이징 펀드’ 운영
7
한국IBM-롯데홈쇼핑, ‘수요예측 모델’ 협업
8
KT-BBC-아이코닉스, 콘텐츠 공동 제작
9
‘U+tv’, 상반기 가장 즐겨 본 영화 ‘기생충’
10
워크데이, ‘직장 적응’ 솔루션 2종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