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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LG히다찌 성공사례 ① Blade Server : 한국경제신문블레이드심포니ㆍHVM 등 히다찌 솔루션으로 서버 가상화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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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0.05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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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히다찌 솔루션 기반으로 서버 가상화를 구현해 다운타임없는 안정적인 서비스, 관리비용 절감, 신속한 유지보수 등의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이 LG히다찌를 통해 도입한 가상화 기술은 히다찌의 블레이드 서버인 블레이드심포니(BladeSymphony)와 여기에 기본 탑재된 하드웨어 기반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HVM(Hitachi Virtualization Manager) 등이다.

◆‘시스템 비용 및 관리 리소스 절감, 높은 가용성 확보’가 목적 = 한국경제신문이 이러한 히다찌 솔루션을 기반으로 서버 가상화 환경을 구축한 것은 무엇보다 서비스의 통합으로 시스템 비용의 절감을 위해서다. 여러 형태의 서비스들을 가상화 환경에서 통합 운영함으로써 시스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은 그동안 뉴스서비스 및 블로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서버들을 각각의 랙으로 분산해 관리함에 따라 관리 작업이 번거롭고,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등의 문제를 겪어왔다. 가상화 환경을 구현해 서버를 한곳에 통합ㆍ관리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셈이다.

여기에다 최근 유닉스에서 운영되던 증권서비스를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좀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했던 점도 서버 가상화를 추진한 배경으로 들 수 있다. 기존의 노후 장비보다는 신규장비 기반의 안정적인 인프라로 시스템 이전이 필요한 시점에서 가상화 환경의 구축이 적극 검토되었던 것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서버 가상화 환경을 구축한 두 번째 목적은 장비의 노후화로 인해 증가하는 관리 리소스의 절감이다.

한국경제신문이 뉴스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기존의 랙 서버들은 여러 벤더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리의 리소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장애 발생 시 유지보수의 어려움이 매우 많았으며,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부품의 신속한 전달 및 설치가 힘들어 장비를 아예 사용할 수 없는 상황도 초래하기도 했다. 더구나 하드웨어 장비의 장애가 발생하면 원거리에 있는 데이터센터로 직접 이동해 장비를 조작해야 하는 불편한 점도 관리 리소스를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세 번째로는 가상화 서버의 안정적인 운영을 들 수 있다. 기존 랙 서버들은 장애 발생시 페일오버(Fail-over)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다. 그래서 가상화 머신들이 탑재된 서버 하드웨어에 장애가 발생해도 예비서버로 안전하게 기존 가상화 서버를 페일오버하는 히다찌 블레이드의 N+m에 솔루션에 주목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의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기종 플랫폼 통합관리ㆍ고가용성 솔루션 구축 = 한국경제신문이 도입한 히다찌 가상화 솔루션은 메인프레임 기술을 계승한 히다찌의 블레이드 서버인 블레이드심포니(BladeSymphony)로, 여기에는 하드웨어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HVM(Hitachi Virtualization Manager)과 통합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인 BSMS(Blade Server Management Suite), 그리고 Automatic Fail-Over 소프트웨어 ‘N+m’ 등이 담겨 있다.

히다찌의 HVM은 CPU와 메모리, I/O 등 하드웨어 리소스를 다수의 가상영역에 분할하고 각각을 독립된 1대의 가상서버로 사용하도록 해준다. 또한 다른 가상화 솔루션들과 달리 파일 시스템을 물리서버와 동일한 형태로 관리하기 때문에 호환성이 뛰어나고 물리서버의 디스크를 가상서버에서 그대로 이용 가능한 특장점도 갖추고 있다.

더불어 가상서버와 물리서버의 통합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운용관리의 편리성도 높다.

이밖에 히다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칩셋을 탑재함으로써 일반적인 가상화 솔루션에 비해 오버헤드가 적어 물리서버와 거의 동등한 성능의 가상화 환경을 제공하는 점도 주요 특징으로 빼놓을 수 없다.

통합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인 BSMS(Blade Server Management Suite)는 서로 다른 플랫폼의 차이 또는 시스템의 복잡성을 의식할 필요 없이 시스템 전체를 하나로 관리, 제어하는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이다. 하드웨어와 운영체제(OS)의 차이를 흡수하여 OS와 미들웨어를 통해 단순하고 명확하게 시스템 전체를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오픈 미들웨어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유연한 운영관리와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고신뢰성, 고가용성을 실현한다.

Automatic Fail-Over 소프트웨어 ‘N+m’은 서버 하드웨어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예비서버로 안전하게 기존 가상화 서버를 페일오버해주는 솔루션으로 높은 가용성과 초기 투자비용의 절감을 동시에 실현시켜준다.

그동안 높은 가용성이 요구되는 시스템에서는 각 업무서버에 대한 별도의 대기서버를 준비해야만 하는 까닭에 그만큼의 대기서버 비용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히다찌의 블레이드 심포니는 복수의 업무 서버에 대해 소수의 대기 서버만으로 높은 가용성을 실현할 수 있다. OS나 웹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 필요한 서버 구성은 모두 스토리지에 저장하여 장애가 발생한 경우 대기서버 모듈로 디스크 경로를 전환시킴으로써 재 기동만으로 신속하게 업무를 재개할 수 있다.

◆서비스 중단 최소화ㆍ관리비용 절감ㆍ신속한 유지보수 등 이점 누려 = 한국경제신문은 이러한 히다찌 블레이드 심포니와 HVM의 도입으로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고 있다.

첫 번째, 기존의 분산 서버들을 가상화 환경으로 통합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다 기존 유닉스 기반에서 HVM 환경의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한 증권 서비스도 별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 페일오버 환경의 구현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의 제공이다. 기존 서비스들은 하드웨어의 장애 발생 시, 서비스의 중단이 발생하였으나 히다찌의 페일오버 솔루션인 N+m을 도입함으로써 서버 하드웨어의 장애 발생시에도 업무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서비스의 중단은 최소화하면서도 더욱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세 번째, 히다찌의 원격 관리 시스템인 BSMS를 도입해 OS의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원격지에서 언제든지 서버의 BIOS 조작 및 OS의 Power ON/Reboot/Shutdown을 웹기반에서 실시해 관리의 리소스를 극소화하고 있다. 특히 가상 서버 및 물리서버를 BSMS의 단일 콘솔에서 모두 관리해 비용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히다찌의 올-인-원(All-In-One) 전략에 따른 유지보수(Maintenance)를 통해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유지보수를 실현했다. 기존 가상화 환경은 가상환경의 벤더와 하드웨어 벤더가 다르기 때문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원인에 대한 대처가 상당히 늦었으며, 이는 결국 서비스의 지연 등 고객의 손실로 이어졌다.
하지만 LG히다찌는 블레이드 서버인 블레이드심포니와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HVM 등을 원 포인트로 동시 지원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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