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13 월 11:08
뉴스
한양증권, 코스콤 ‘RPA 플랫폼’ 도입50여개 업무에 적용…향후 15개사 도입 추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5  09:5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스콤(대표 정지석)은 한양증권(대표 임재택)의 IT실무인력과 함께 자동화 대상 업무의 분석부터 개발, 적용까지 전 과정을 코스콤의 개발 전문인력과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6월부터 금융클라우드 기반 RPA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한양증권은 이번에 도입한 RPA를 활용해 일별·주간별·월별 반복되는 업무를 효율화 했다.

각종 상품 거래내역 업무보고부터 사내 지출결의 정리 등까지 규칙적이고 반복되면서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50여개 업무를 5개월에 걸쳐 자동화 했다.

현재 한양증권은 영업실적 등 큰 폭의 양적·질적 성장을 바탕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중 RPA 도입은 꼭 필요한 디지털혁신이자 미래자산이라고 판단, 전사 부문 업무프로세스 혁신(BPR :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과 함께 스마트워킹 선도 차원에서 확대 적용 할 예정이다.

RPA는 코스콤 금융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주요 RPA 서버는 클라우드에, 로봇만 현장에 설치해 인프라 구축과 투자비용을 최소화 했다.

이처럼 증권사는 별도로 서버를 구매 및 관리할 필요 없이, 사용한 만큼 월별 이용료만 지급하면 된다. 

덧붙여 코스콤 RPA플랫폼은 자동화 대상업무 선정에서 개발·운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자본시장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투자업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코스콤도 단순 반복되는 일부 사내 업무에 RPA를 적용한 상태며 2019년 8월 MOU를 체결한 RPA 솔루션 업체 ‘유아이패스(UiPath)’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술제휴 중이다.

코스콤은 향후 4년간 총 15개사에 코스콤 RPA플랫폼 도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개 증권사로부터 제안 요청을 받고 기술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티머니-갤럭시아컴즈, 업무협약 체결
2
삼성SDS 産銀 ITO 수주, 홍원표 대표가 결정적(?)
3
한국IBM-서울시, AI 챗봇 개발 협력
4
‘오라클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출시
5
LG유플러스, NW 부문 전반에 RPA 적용
6
슈나이더 일렉트릭, ‘투모로우 라이징 펀드’ 운영
7
한국IBM-롯데홈쇼핑, ‘수요예측 모델’ 협업
8
KT-BBC-아이코닉스, 콘텐츠 공동 제작
9
‘U+tv’, 상반기 가장 즐겨 본 영화 ‘기생충’
10
워크데이, ‘직장 적응’ 솔루션 2종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