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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한국서부발전에 ‘VDI’ 공급고작 3일만에 구축…로그인 시간 30초로 단축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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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8  09: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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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코리아(대표 김종덕)는 한국서부발전(대표 김병숙)이 자사 재택근무 지원을 위해 ‘뉴타닉스 가상데스크탑 인프라(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를 확대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은 2001년에 설립된 발전 전문 공기업이다. 국내 서부 지역의 4개 발전단지에서 국내 총 발전설비용량의 약 10%를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국서부발전은 자사 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고 최소 인력으로 핵심 본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됐다.

이와 동시에,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담당 지역에 전력을 중단없이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했다.

한국서부발전의 IT 부서는 전직원을 위해 빠르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하고 구축이 용이한 방법을 모색했으며, 이에 뉴타닉스 VDI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 

여타 솔루션은 구축 기간이 몇 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 반면, 뉴타닉스는 주말을 포함한 3일 만에 ‘VDI 솔루션’의 구축을 완료했다.

뉴타닉스의 VDI 시스템은 구축 완료 직후인 다음 영업일부터 정상적으로 구동됐다.

이번 신규 뉴타닉스 VDI를 도입하기 전, 한국서부발전의 기존 IT 시스템은 50명 이내의 인력만 동시사용이 가능했으며, 접속 속도, 장애 발생 및 보안 위험에 대한 문제들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뉴타닉스 VDI 도입 후, 한국서부발전의 직원들은 OS, 기기, 위치에 대한 제약 없이 워크스테이션 및 애플리케이션에 완전하고 안전하게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로그인 속도 또한 기존 인프라에 비해 약 80% 향상돼 150초에서 30초로 로그인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김종덕 뉴타닉스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서부발전은 현대화된 인프라 및 솔루션이 국내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안정적이라 할 수 있는 업계의 기업도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적응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본보기를 제시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장승규 한국서부발전 보안처 ICT지원부 차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직원에게 재택근무 환경을 즉시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뉴타닉스 VDI 도입 이후 직원 대다수가 재택근무 시 VDI 솔루션을 통한 빠른 접속 속도와 원격 작업으로 인한 장점을 직접 경험하고 있으며, 향후 자사 클라우드 전략에 뉴타닉스 솔루션을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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