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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E-CJ대한통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심플리비티’ 기반…백업 및 DR 무상 제공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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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7  0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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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E(대표 함기호)는 지난 26일 발표를 통해, CJ대한통운이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솔루션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도입을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성공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은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비 절감, 시스템 성능 개선, 하드웨어 자원 부족 해소 효과를 이뤄 안정적인 IT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CJ대한통운은 노후화된 기존 유닉스(Unix) 서버 및 샌스토리지(SAN Storage) 기반 레거시 IT 교체 등 물류 사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기 위한 IT 환경 현대화를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같은 CJ 대한통운의 목표에 따라 HPE는 단 6개월 내에 모든 레거시 IT 변환 작업을 완료하며 메인 시스템과 백업, 재해복구 시스템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난 4월 오픈할 수 있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CJ대한통운은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IT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변환했다.

‘HPE 심플리비티’는 레거시 기반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로 언제든 연동, 확장할 수 있는 기술 구조 및 편리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덧붙여 CJ대한통운은 재해복구 시스템 설치에 별도의 구축 과정 및 비용이 발생하는 타 솔루션과 달리,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은 백업 및 DR 솔루션이 무상 제공된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부터 재해복구 시스템까지 한 번에 구축, 추가 솔루션 라이선스 및 구축과정이 생략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동시에 내장된 압축카드로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동화된 중복 제거 및 압축이 가능해 기존 레거시를 대체하는 것에서 더욱 나아가 내장디스크도 최대 10:1까지 절약하는 뛰어난 기술을 나타냈다.

김영남 CJ대한통운 정보전략팀 부장은 “이번 HPE 심플리비티 HCI 도입을 통해 기존 유닉스 기반의 IT 환경에서 SDDC로 가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최장욱 한국HPE 영업팀 부장은 “현대 물류 업계에서는 한 치의 오차 없는 정확한 시간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때 효율적인 고성능의 IT환경이 이를 현실화해 성공적인 물류 운영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한다”며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겸비한 HPE 심플리비티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다. 이를 활용해 CJ대한통운도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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