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5.26 화 16:06
뉴스
웨스턴디지털, ‘AECC’ 가입오토모티브 엣지 컴퓨팅 컨소시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1  10:4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출처 : 웨스턴디지털 제공)

웨스턴디지털(CEO 스티브 밀리건 www.westerndigital.com/ko-kr)이 ‘오토모티브 엣지 컴퓨팅 컨소시엄(Automotive Edge Computing Consortium, 이하 AECC)’의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AECC’는 미래의 차량, 컴퓨팅, 스토리지 간의 융합을 위해 모바일 네트워크, 자동차, 통신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AECC 가입을 통해 커넥티드 차량 생태계의 향후 수요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술과 표준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재 ‘AECC’는 커넥티드 차량의 우수 사례 발굴 및 새로운 활용 방안 개발을 지원해 업계 전반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관련 연구 결과와 요구사항, 기술 솔루션 등을 업계와 표준 기관에 공유한다.

장기적으로 ‘AECC’는 커넥티드 차량이 대용량 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만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웨스턴디지털은 티어1 차량 OEM 업체들과 오랜 시간 협업해오고 있으며, 이번 AECC 가입을 계기로 데이터 중심적인 AIoT(사물인공지능)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유수프 자말(Yusuf Jamal)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및 플랫폼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고해상도 매핑 등과 같은 새로운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는 급증하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저장, 프로세스 및 전송을 필요로 할 것이다. 웨스턴디지털은 AECC 회원사로서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함께 대용량 데이터 및 지능형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모색해 분산 컴퓨팅과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ECC 이사회는 공동성명을 통해 “웨스턴디지털의 AECC 가입을 환영하며, 앞으로 웨스턴디지털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AECC 회원사와 웨스턴디지털이 지닌 전문성과 지식을 결합해 가치 사슬의 미래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커넥티드 차량의 요구사항과 솔루션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토스뱅크-LG CNS, 우선협상 ‘난항’…결렬 예상도
2
수협·SC제일은행, IT시스템 개편 군불 지피나
3
MS, ‘헬스케어 클라우드’ 프리뷰 공개
4
“코로나19, 여행사·영화관 피해 가장 심각”
5
우리은행, ‘기업 부정대출 탐지’ 오픈
6
한국테라데이타 ‘멀티 클라우드’ 역량을 보면…
7
삼성전자, 평택에 ‘EUV 파운드리’ 생산라인 구축
8
“가상현실, 향후 10년간 마케팅에 가장 큰 영향”
9
티맥스, ‘하이퍼프레임 OE’ 프로모션
10
‘리브 모바일’, ‘스마트 LTE 요금제’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