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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헤드빅 SDS 도입 경제적 혜택’ 발표포레스터 컨설팅 의뢰…비용절감 등 강조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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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0  1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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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빅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솔루션’ 도입으로 ▲스토리지 플랫폼 비용 절감 ▲스토리지 관리 인력 재배치 및 업무 재분배 ▲비즈니스 요구에 따른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소요 시간 단축 등 경제적 효과(TEI)가 기대된다는 발표가 나왔다. 

지난 19일 컴볼트(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총괄 캘럼 이드 www.commvault.com)는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컨설팅에 의뢰해 실시한 ‘헤드빅 분산형 스토리지 플랫폼(Hedvig Distributed Storage Platform)’의 총 경제적 효과(TEI: The Total Economic Impact of Hedvig)’ 조사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컴볼트는 지난해 9월 SDS 기업 헤드빅을 총 2억 2500만 달러(한화 약 2760억 5250만원)에 인수한 바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헤드빅 분산형 스토리지 플랫폼’ 도입으로 앞선 3가지 경제 효과와 소프트웨어 및 유지관리와 기획 및 도입 측면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부가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토리지 플랫폼 비용 절감 = 헤드빅을 도입한 기업은 90만 4000달러(한화 약 11억 929만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빅은 간편한 스토리지 확장을 구현하고, 물리적 서버 하드웨어, 개별 소프트웨어, 스토리지 관리 및 데이터셋(data set) 연결 등을 포함한 개별 스토리지 플랫폼을 구매할 필요 없이 범용 서버로 도입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스토리지 관리 인력 재배치 및 업무 재분배 =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토리지 관리자는 헤드빅의 간편한 사용 덕분에 과거 대비 4배 가까이 더 많은 스토리지를 관리할 수 있게 된 결과, 42만 4000달러(한화 약 5억 2029만원) 가량의 경제적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업은 관련 인력을 더 중요한 비즈니스 업무에 투입해 업무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소요 시간 단축 = 기업은 헤드빅을 도입해 스토리지 프로비저닝에 소요되는 시간을 75% 가량 단축 시켰다고 밝혔다.

기존 레거시(legacy) 플랫폼 대비 업무 요구에 따른 프로비저닝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9만 7000달러(한화 약 1억 1902만원) 가량의 비용을 절감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기존 헤드빅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및 뒤따른 재무 분석 결과, 해당 기업은 3년간 140만 달러(한화 약 17억 1794만원) 이상의 이익 창출 대비 62만 4000달러(한화 약 7억 6571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했으며, 그 결과 약 80만 1000달러(한화 약 9억8290만원)의 순현재가치(NPV)와 128%의 투자수익률(ROI)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빅 분산형 스토리지 플랫폼’은 하이퍼스케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스케일아웃(scale-out)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솔루션이다.

이 헤드빅은 최신 분산형 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1차, 2차 데이터는 물론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를 위한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데이터를 동시에 여러 위치로 분산하고, 범용 x86 또는 ARM 서버를 스토리지 클러스터로 변형해 단일 노드부터 수천 개의 노드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

이같은 분산 데이터 입력 방식은 데이터 가용성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하드웨어 장애 발생 시 단일 디스크는 물론, 전체 위치 내 데이터를 보호하므로 기업 재해복구(DR) 계획 또한 대폭 개선 시킬 수 있다.

덧붙여 헤드빅의 특허 받은 ‘유니버셜 데이터 플레인(Universal Data Plane)’ 아키텍처는 다수의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내 데이터에 대한 보관, 보호, 복제 기능을 제공한다.

헤드빅 분산형 스토리지 플랫폼의 최첨단 소프트웨어 스택은 완벽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기능을 제공해 스토리지의 모든 측면을 간소화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 단위에서 세부적인 프로비저닝을 구현하며, 웹기반 사용자 서비스(RESTful API)를 통해 데이터 관리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고 어떤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에도 연동 가능하다.

캘럼 이드(Callum Eade) 컴볼트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영업 총괄 부사장은 “헤드빅 분산형 스토리지 플랫폼 아키텍처는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기능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에 민첩성과 IT 인프라에 대한 유연성과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며, 기업들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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