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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클라우드 바이저리’ 통합 완료멀티 클라우드 보안 위한 중앙화된 솔루션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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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4  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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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코리아(지사장 전수홍)는 14일 본사 발표를 인용, 파이어아이 클라우드바이저리(FireEye Cloudvisory)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바이저리’는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기반의 다양한 보안 환경을 위한 중앙화 된 클라우드 보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앞서 지난 1월, 파이어아이는 클라우드 가시성과 최고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위협 예측을 위한 목적으로 ‘클라우드 바이저리’를 인수한 바 있다.

파이어아이의 광범위한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에 완전히 통합돼 기존 기업 클라우드 인프라에 클라우드 바이저리를 즉시 구축할 수 있게 된 것.

아울러 파이어아이 힐릭스(FireEye Helix)를 통한 보안 분석, 파이어아이 디텍션 온디맨드(FireEye Detection On Demand)를 통한 고급 위협 탐지와 같은 확장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마틴 홀스트(Martin Holste) 파이어아이 클라우드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복잡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는 것은 대다수 기업에게 어려운 과제다. 기존에 구축된 환경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레거시 보안 툴은 클라우드 운영을 둔화시킬 뿐더러 보안 사각지대를 형성해 침해에 취약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클라우드 바이저리 솔루션은 여러 환경을 단일화 된 인터페이스로 통합시켜 보안 팀에게 중앙화된 가시성, 지속적인 컴플라이언스, 보안 정책 거버넌스를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는 데 있어 복잡성을 완화시키며, 잠재적인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파이어아이 클라우드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클라우드 바이저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스프롤(Cloud Sprawl)과 인프라 설정 오류를 통합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거시 또는 일회성 보안 툴은 구축 단계가 복잡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반면, ‘클라우드 바이저리’는 ▲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 상 자산, 워크로드, 보안 관제 및 보안 이벤트 전반을 중앙 관리해 가시성 제공 ▲에이전트, 어플라이언스 등 부가 기능을 설치하지 않아도 컴플라이언스 오류 교정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을 이용한 공격 격리 및 차단 등 기능을 제공한다. 

◆위협 인텔리전스로 멀티 클라우드 보안 강화 = 아울러 기업은 ‘클라우드 바이저리’를 통해 파이어아이 맨디언트가 보안 최전선에서 얻은 공격 툴 및 기술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보안 및 거버넌스 정책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이같은 인사이트는 ‘클라우드 바이저리’ 솔루션에 지속적으로 반영돼 새로 발견되는 위협이나 공격을 더욱 잘 탐지할 수 있게 한다. 

파이어아이는 ‘클라우드 바이저리’를 파이어아이 힐릭스와 통합, 침해 상황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파이어아이 디텍션 온디맨드와 파이어아이 메시징 시큐리티(FireEye Messaging Security)를 연계, 클라우드 협업 툴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상의 위협을 정확히 찾아낼 수 기능을 확보했다.

기업은 인텔리전트 보안 애널리틱스와 체계화된 침해 대응 기능을 결합해 레거시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통합된 보안 아키텍처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해 낼 수 있게 됐다.

◆가용 서비스 및 환경 = 파이어아이 ‘클라우드 바이저리’ 솔루션은 기존의 가상화 및 베어 메탈 환경뿐만 아니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쿠버네티스(Kubernetes), 오픈스택(OpenStack)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 

‘클라우드 바이저리’는 단독으로, 또는 파이어아이 힐릭스와 통합해 SaaS나 온프레미스(on-premises)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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