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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네트워크-보안 혁신 업데이트 발표기존 레거시 환경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지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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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9  10: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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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코리아(대표 전인호)는 9일 본사 발표를 인용, 온프레미스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경험을 지원하는 신규 네트워크 및 보안 기능을 발표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VM웨어 NSX-T 3.0’와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5.2(Realize Network Insight 5.2)’를 통해 기업이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레이어2 스위칭에서부터 레이어7의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로드 밸런싱, IDS/IPS 필터링 등 네트워크 기능 전반에 대해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VM웨어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크' 청사진.(출처 : VM웨어 코리아 제공)

◆‘버추얼 클라우드 네크워크(Virtual Cloud Network)’를 위한 혁신 = 기존 네트워크와 보안 인프라를 대체하고 자동화하기 위해서는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크’ 도입이 핵심이다.

VM웨어는 이에 따라, 온프레미스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를 발표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경험 제공 =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려면 향상된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민첩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이 필요하다.

‘NSX-T 3.0’에서 새롭게 지원하는 ‘NSX 페더레이션(Federation)’은 장애 격리 도메인과 위치에 관계없이 일관된 네트워크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 글로벌 정책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와 유사한 운영 모델을 지원한다.

장애 격리 도메인은 네트워크가 불안정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동시에 문제 발생시 영향력을 최소화하면서 단일 영역에 대한 어떤 네트워크 문제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5.2’는 다양한 환경에서 구성된 VM웨어 플랫폼 전반에서 머신러닝을 사용한 플로우 기반 애플리케이션 검색 기능을 지원, 기업은 네트워크 상의 어플리케이션 연결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내재적 보안 지원 = VM웨어는 내재적 보안을 확대하기 위해 ‘서비스 정의 방화벽’과 ‘NSX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발표하고 서비스 정의 방화벽을 위한 침입탐지 및 방지(IDS/IPS)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NSX 디스트리뷰티드(Distributed) IDS/IPS’는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부분에 IDS/IPS 서명을 적용하기 위해 구성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VM웨어만의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한다.

향후 ‘NSX 디스트리뷰티드(Distributed) IDS/IPS’ 서명은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알맞은 서버에만 적용돼 오탐율을 낮추고 처리율을 현저히 높였다.

이같은 기능은 기존 레거시 하드웨어 정의 시스템과 비교할 수 없는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VM웨어 NSX’의 차별화 요소로서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케일 아웃 접근방식을 지원한다.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네트워크 및 보안 풀스택 제공 = 가상머신, 컨테이너, 베어메탈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 전반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는 일관된 연결 및 보안 이 중요하다.

신규 ‘NSX-T 3.0’는 기업이 스위치, 라우팅, 분산 방화벽,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로드 밸런싱 등을 포함한 풀 스택 컨테이너 네트워크 서비스를 최근 출시된 ‘VM웨어 v스피어 위드 쿠버네티스(Sphere with Kubernetes)’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Cloud Foundation) 4’, ‘VM웨어 탄주(Tanzu)’ 포트폴리오 및 오픈소스 기반의 쿠버네티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엔드투엔드(end-to-end) 가시성과 분석기능 지원 = 온프레미스 혹은 SaaS 형태로 이용 가능한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는 가상화 및 물리적 네트워크, 데이터 센터, 멀티 클라우드 환경과 원격 지점을 포괄하는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대해 네트워크 가시성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해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고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플로우 기반 애플리케이션 검색 기능은 비지도 학습, 통계 테크닉, 원활한 네트워크 흐름 및 고급 애플리케이션 라벨링 알고리즘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파악하고 계층의 경계영역을 인식한다

또한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5.2’는 네트워크 밀도, 애플리케이션 패턴, 공유된 서비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강화된 보안 권장 사항을 지원한다.

추가 기능으로 ‘AWS 다이렉트 커넥트(Direct Connect)’ 지원, VM웨어 SD-WAN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정책 통계, 향상된 쿠버네티스 가시성과 VMware NSX-T 3.0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다.

◆차세대 텔코 클라우드와 5G를 위한 네트워크 =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자는 확장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5G와 엣지 전략을 지원할 수 있다.

‘VM웨어 NSX’는 네트워크 성능을 가속화하고 SDN 레이어로서 가상 네트워크 기능(VNF)을 지원하면서 네트워크 코어에서 효율적인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NSX-T 3.0’는 VM 이동성을 위한 L3 EVPN, 확장가능한 네트워크를 위한 멀티캐스트 라우팅, 고속 데이터 플레인 등의 기능들이 추가됐다. 

덧붙여 VM웨어 SD-WAN은 5G 네트워크 접점에서 지능형 오버레이 역할을 제공해 네트워크 엣지에서 비용 효율적이고, 고성능의 애플리케이션 인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저 엣지 존(Azure Edge Zones)을 위한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크 = VM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협력해 애저 엣지 존을 위한 SD-WAN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 ‘VM웨어 SD-WAN 바이 벨로클라우드(by VeloCloud)’를 비롯한 가상 네트워크 기능(VNF)을 도입하고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웨어 SD-WAN 솔루션은 애저(Azure) 포털과 통합돼 애저 엣지 존에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Zero Touch Provisioning)을 지원, 운영과 VNF 라이프사이클 관리의 복잡성을 감소한다.

이 밖에도 VM웨어 SD-WAN은 네트워크 상태를 기반으로 최적의 네트워크 경로를 지능적으로 결정, 기업의 서비스 수준(SLA)을 충족하고 오피스 365(Office 365) 또는 MS 팀즈(Microsoft Teams)와 같은 사용자의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경험을 지원한다.

◆원격 업무를 지원하는 ‘바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크’ = VM웨어 NSX와 VM웨어 SD-WAN를 통해 기업은 MS, 줌(Zoom), 보네이지(Vonage), 링 센트럴(Ring Central), 윈드스트림(Windstream) 등이 제공하는 VoIP, UCaaS, B2B 협업, VDI을 비롯해 기존 및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액세스를 제공,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VM웨어 NSX는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해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는 원격 근무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웨어 SD-WAN’는 재택근무자에게 최적의 원격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VM웨어 SD-WAN’은 엔터프라이즈 라우팅 및 보안, 애널리틱스 및 관리를 포함해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택 근무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기업이 신속하게 재택근무 직원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VM웨어는 ‘시큐어(Secure) VDI 위드(with) NSX’와 ‘VM웨어 SD-WAN 워크 앳 홈 프리 트라이얼(Work@Home free trial)’을 포함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두 개의 ‘워크 앳 홈 번들 라이센스’는 최대 100명까지 평가판 라이센스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90일로 확장, 지원될 예정이다. 

브래드 케이스모어(Brad Casemore) IDC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리서치 부문 부사장(VP)은 “점차 하이브리드 IT와 멀티 클라우드에 의해 정의되는 세계에서 네트워크 민첩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네트워크 자동화가 중요하다.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멀티 클라우드 배포 환경에서 네트워크와 보안은 소프트웨어 정의 형태로 제공, 모듈화돼 개별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VM웨어는 벨로클라우드, AVI 네트웍스, 엔얀사(Nyansa) 및 ‘베리플로우(Veriflow)’가 뒷받침하는 완전한 레이어 2–7 지원 포트폴리오를 통해 최근 하이브리드 IT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지능형 네트워크에 대한 간단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톰 길리스(Tom Gillis) VM웨어 부사장 겸 네트워크 및 보안 부문 총괄 사장은 “버추얼 클라우드 네트워크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텔코 클라우드와 데이터 센터 그리고 기업의 여러 지점 전반에서 기존 네트워크를 간소화해 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이터를 통해 기업이 기존 네트워크 솔루션 대비 자본적 지출(CAPEX) 59% 및 운영상 지출(OPEX) 55 %를 줄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VM웨어 NSX-T 3.0’은 현재 이용이 가능하며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5.2’는 2020년 4월중에 이용 가능하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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