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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뉴타닉스 HCI 도입패션 리테일 기업…TCO 40% 절감 등 효과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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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9  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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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코리아(대표 김종덕)는 패션기업 독립문(대표 홍인숙)이 자사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 차세대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1947년 설립돼 7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문은 피에이티(PAT), 엘르골프, 엘르스포츠 등 브랜드를 갖고 있다. 

독립문은 전국 4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최근 온라인몰을 새롭게 개편, 오픈하며 온라인쇼핑 분야도 적극 진출했다.

이번 사업에는 뉴타닉스 솔루션과 신세계아이앤씨 서비스를 통합, 제공했다.

IT 인프라의 상당 부분을 신세계아이앤씨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독립문은 뉴타닉스 인프라를 신세계아이앤씨 경기도 김포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로 이전했다.

뉴타닉스 도입 후, 독립문은 총소유비용(TCO)을 약 40% 절감했으며, 관리 효율성은 60% 가까이 개선했다.

NAS(Network Attached Storage)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성능이 각각 5배, 3배 개선되는 등 혜택을 얻고 있다. 

리테일 기업은 모든 환경, 시간을 아울러야 하는 리테일 비즈니스 특성상 ‘항상 오픈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항상 운영되는 IT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것.

독립문은 뉴타닉스를 중심으로 레거시 인프라를 재설계하고 미래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종덕 뉴타닉스 코리아 지사장은 “독립문은 국내 패션 업계와 비즈니스 혁신을 요구하는 리테일 업계에 트렌드를 제시했다”며 “패션 및 리테일 업계에서 혁신에 대한 요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신세계아이앤씨와 뉴타닉스는 클라우드 기반 및 데이터 중심의 미래를 향한 기술 기반을 갖추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준열 독립문 정보지원실장은 “패션 산업은 대외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IT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다. 업계 및 고객이 요구하는 안전성, 안정성, 확장성 및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향후 비즈니스 현황을 고려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도입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타닉스는 지난 1월, 신세계아이앤씨와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앞선, 2019년 10월에는 신세계아이앤씨가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IDC로 이전을 완료하기도 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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