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5.29 금 06:15
뉴스
시스코, ‘웹엑스 미팅’ 사용량 급증 발표‘코로나 19’ 원격근무 영향…3월 3억 2400만명 기록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8  10:4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시스코의 협업 플랫폼 ‘웹엑스(Webex)’의 3월 한 달 사용자 수가 3억 240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3월 한 달 동안 7300만 건의 웹엑스 미팅이 진행돼, 코로나19 이전 대비 하루 최대 사용량의 2배 이상 증가했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조범구 www.cisco.kr, 이하 시스코)는 8일 본사 발표를 인용, 자사의 화상회의 솔루션 시스코 웹엑스 사용량 증가와 함께 기업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 사용량 역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엑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협업 플랫폼으로, 기업을 비롯한 정부, 교육 및 의료 등 기관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시스코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웹엑스 미팅 사용량이 약 7300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최대 사용량은 420만 건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 평균 하루 최대 사용량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3월 한 달간 총 사용자 수는 3억 2400만 명, 하루 최대 신규 온라인 가입자 수는 24만 명을 기록했다.

3월 한달 동안 집계된 시스코 웹엑스 사용량 수치 -
- 한 달 총 사용자 수 3억 2400만명
- 한 달 웹엑스 미팅 사용량 약 7300만건
- 하루 최대 미팅 사용량 420만건 (코로나19 사태 이전 대비 2배 이상 증가)
- 하루 최대 신규 온라인 가입자 수 24만명
- 한 달 총 이용 시간 140억분(2월 대비 2배 이상 증가)

3월 한 달간 웹엑스 미팅의 총 이용 시간 또한 140억 분(meeting minutes)으로 지난 2월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높아지며 아시아 태평양에서 3.5배, 미주에서 2.5배, 유럽에서 4배의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시스코는 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웹엑스를 활용한 원격근무를 통해 자체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를 돕고 있다.

기업의 경우, 유료 버전과 동일하게 최대 1000명까지 접속 가능한 웹엑스 미팅을 9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개인 및 소규모 조직의 경우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계정을 신청, 최대 100명까지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웹엑스 미팅을 미팅 시간 및 기간 제한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시스코는 코로나19를 공격 테마로 사용하는 악성 도메인과 피싱 공격을 비롯해 화상회의 솔루션의 잠재적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사용자들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접근을 노리는 각종 위협들이 발생하고 있어 사이버 보안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3월 한달동안 집계된 보안 솔루션 관련 수치 - 

- 무료 보안 솔루션 지원 발표 이후 약 900만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 기록 
- 기업의 보안 지원 요청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매주 최소 10배 이상 증가 추세 
- 3월 9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시스코 애니커넥트(VPN) 무료 체험 신청수가 작년 전체 무료 체험 신청수 대비 240% 증가
-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온라인을 통한 시스코 엄브렐라(DNS 계층 보안) 무료 라이선스 신청수가 평균 대비 100% 증가
-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다중 인증을 지원하는 듀오 시큐리티(Duo Security)의 전 세계 신규 기업 사용자 3천3백 명 기록, 주간 가입률 200% 증가

이에 시스코는 웹엑스 사용자의 보안을 최우선으로 삼고,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스코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책으로 지난 3월 10일 시스코 보안 솔루션 무료 라이선스 확장을 발표한 바 있다.

보안 솔루션 지원 확장 발표 이후 900만 명 이상이 시스코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사용자 수는 매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시스코 보안 팀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기업의 원격 근무로 인해 보안 지원 요청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매주 최소 10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월 9일부터 30일까지 시스코 애니커넥트(VPN)의 무료 체험 신청수는 2019년 발생한 전체 무료 체험 신청 수의 240%를 넘어섰다.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한 시스코 엄브렐라(DNS 계층 보안) 무료 라이선스 신청수는 평균 대비 100% 증가했다.

한국에서 출시 전인 다중 인증(MFA) 솔루션 듀오 시큐리티(Duo Security)는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 세계 3300명의 신규 기업 사용자를 확보하며, 주간 가입률이 200%까지 증가 추세를 보이는 등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협업 솔루션 도입이 촉진되고 있지만, 바이러스가 잠식된 후에도 이전으로 돌아가기보단 현 트렌드를 유지하며 원격 근무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내다본다”며 “원격 근무 시 데이터 보호, 안전한 커뮤니케이션 등 보안이 최우선시 되는 만큼 시스코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원격 근무 문화가 자리 잡도록 기여하는 데 초점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신한은행, ICT 개편 정보전략계획 수립 나서
2
KT,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안내’ 무료 제공
3
KB금융그룹-AWS,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 완료
4
LG유플러스-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MOU
5
한국HPE-CJ대한통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6
삼성전자 ‘심전도 측정 앱’, 식약처 허가 취득
7
티맥스, ‘케리스 e학습터’ 성공 지원
8
KT, ‘포스트코로나 AI챌린지’ 시상식 열어
9
KT,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 상용화
10
‘토스인증서’ 발급 1100만 돌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