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3.30 월 15:06
뉴스
제로페이, 가맹점 40만개 돌파출시 1년 3개월 만의 기록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0:03: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지난 3월 25일 기준 ‘제로페이’ 가맹점이 40만개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12월 서비스를 개시한 ‘제로페이’는 은행 앱과 간편결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 수단으로, 출시 1년 3개월 만에 40만 4924개 가맹점 확보에 성공했다.

업종별 가맹 현황을 살펴보면 소매업이 16만여개로 가장 많았고, 음식 및 주점업이 11만여개, 기타 개인 서비스업이 2만8000여개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18만여개로 가장 많았고, 경상남도 4만 4000여개, 경기도 4만여개, 부산시 3만3000여개 순으로 나타났다.

   
▲ (출처 :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공)

특히 서울시 각 자치구의 제로페이 가맹점서 사용이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은 15% 할인에 5% 결제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어 초기부터 큰 인기를 불러모았다.

‘제로페이’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은행 및 간편결제(페이) 앱 내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다.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현재 정부의 소득공제 정책에 따라 3월부터 6월에 쓴 금액에 대해 ‘제로페이’는 60%의 공제율을 적용 받는다.

아울러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부담을 없애 전통시장, 골목상권 중심의 ‘바텀업(Bottom-Up•상향식)’ 방식 경기 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해외 글로벌 직불 결제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핀테크 기술과 환경에 맞는 직불 결제 인프라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지역상품권으로 발생되는 매출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제로페이 가맹이 필수.

현재 스마트폰과 PC에서 제로페이 홈페이지 접속시 메인 화면의 ‘가맹점 신청’란을 통해 가맹이 가능하며, 모바일 및 온라인 신청시 24시간 내에 가맹 승인, 영업일 기준 5일 내에 제로페이 키트가 발송된다.

또한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가맹 점주의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에서 가맹점 접수 안내를 지원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카카오페이-삼성화재 보험 원수사’, IT 구축 핵심은…
2
금융권 ‘오라클 리스크’ 대책 마련 분주…KB도 갈등
3
삼성전자, 무선이어폰용 ‘통합 전력관리칩’ 출시
4
제52대 권광석 우리은행장 취임
5
KT, ‘코로나19’ 확산예측 공동 연구 나서
6
SK, ‘디지털 금융 모바일 테스트’ 제공
7
시스코, ‘코로나 19’ 대응 대규모 기부 나서
8
국민은행, ‘신 모니터링 시스템’ 오픈
9
통신3사, ‘패스 휴대폰 번호 로그인’ 출시
10
삼성SDS, 글로벌 ‘모바일 보안’ 잇따라 수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