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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텐-다우데이타, 총판 계약 체결‘VDI 온 클라우드’ 보안사업 등 협력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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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3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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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대표 이인복)가 데이터 보안 전문 기업 테르텐(대표 이영)과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가상데스크탑) 시스템 보안을 위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우데이타는 테르텐 화면보안 솔루션 ‘티-큐브(T-Cube)’를 ‘클라우드 VDI’에 적용,  PC 모니터 화면으로 표출되는 개인정보, 기업정보 등 유출 방지 보안이 적용된 ‘클라우드 VDI’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테르텐 화면 보안 제품 ‘티-큐브’는 클라우드 VDI 시스템이 구동될 때 캡처 차단, 워터마크 출력, 원격 접속 차단 등의 보안 기능이 동작해 화면으로부터 유출되는 정보를 원천 차단한다.

   
▲ 테르텐 '티-큐브' 이미지 화면.(출처 : 다우데이타 제공)

현재 VDI 시스템에서의 데이터는 중앙서버에서 관리하더라도 사용자 PC 및 모바일 디바이스 화면으로부터 유출되는 정보는 차단할 수 없다.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다우데이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VDI’에 테르텐 화면 보안 기술을 결합, 보다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서비스와 보안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 UI를 제공, 편의성도 더욱 높였다.

덧붙여 다우데이타는 자사가 공급하는 ‘티-큐브’를 고려하는 기업에게 정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할 뿐 아니라, 도입 후 관리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도 다우데이타 MS사업팀장은 “이번 총판 체결을 계기로 클라우드형 보안 솔루션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질 기회라고 생각하고 모두가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영 테르텐 대표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전문 기업인 다우데이타와 테르텐의 보안 기술을 융합해 전략적으로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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