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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코로나19’ 대응 이니셔티브 발표진단, 연구 및 테스트 가속화 등 249억 규모 지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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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3  1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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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코로나 19’ 대응 바이러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발견 및 테스트하는 진단연구 개발 등에 적극 지원의사를 밝혔다. 

효과적인 진단은 감염 억제와 치료를 가속화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른 전염병의 진행을 늦춘다.

이에 따라 AWS는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AWS Diagnostic Development Initiative)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프로그램에 따라 AWS는 코로나19 및 기타 진단 솔루션에 대한 진단연구, 혁신 및 개발에 초기 2000만 달러(약 249억원)의 투자를 진행한다.

이는 고객의 연구팀이 클라우드를 활용, 과제를 해결하도록 돕기 위해 ‘AWS 크레딧(Credit) 및 기술지원’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AWS를 사용하는 공인 연구기관 및 민간단체에 개방된다.

이를 통해, 당일 검사결과를 제공하는 진료소나 가정에서 수행할 수 있는 현장진단 테스트 개발을 위한 연구 중심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AWS는 현 상황에서는 코로나19에 중점을 둘 계획이지만, 향후 다른 전염병 진단 프로젝트에도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의 의미 -

◆정확한 발견은 효과적인 전염병 대응 전략에 있어 핵심이 된다.

◆역사적으로 볼 때 진단연구는 대부분 자금이 부족했고, 백신개발에 우선순위가 밀렸다.

◆진단연구를 수행하는 조직들은 안정적이고 확장가능한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한다.

AWS는 분석 및 머신러닝과 같은 서비스를 함께 제공,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처리 및 분석하고 빠르게 반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는 주요 과학자, 글로벌 보건 정책 전문가, 전염병 진단 분야의 선구자들로 구성된 외부 기술 자문단의 조언을 활용한다.

이 자문단은 이니셔티브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참여자들이 중요한 연구결과를 안전하게 공유하는 방법을 혁신하며, 유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고객 및 외부 조직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도록 돕는다.

세계보건기구(WHO) 디지털 헬스 기술 자문그룹(Digital Health Technical Advisory Group)의 일원이자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의 기술 자문단인 스티브 데이비스(Steve Davis)는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점점 더 많은 민간부문 혁신이 요구된다. 아마존의 노력이 환영받고 있는 이유는 중요한 차세대 진단 툴의 부족이 대부분의 헬스케어 시스템에서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연구, 디지털 역량, 그리고 신제품들을 전세계 고객과 연결시키는 플랫폼은 흥미로운 모험”이라고 설명했다.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에는 코로나19 과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 35개 글로벌 연구기관, 스타트업 및 기업들이 참여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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