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4.5 일 09:59
뉴스
LG CNS, 마케팅 솔루션 ‘디자인’ 부문 수상‘B.E.A.T’…‘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7  09:3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LG CNS(대표 김영섭)가 서울 마곡 본사에 적용한 마케팅 솔루션 ‘B.E.A.T(Briefing Experience Authoring Tool)’이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에 LG CNS가 수상한 서비스 디자인 부문은 유형의 제품이나 인테리어를 평가하는 다른 부문과 달리, 공간과 콘텐츠가 주는 감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 여부를 결정한다.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세계 56개국에서 7298점이 출품됐고, 이중 서비스 디자인 부문 수상작은 34점.

수상의 영예를 안은 B.E.A.T는 LG CNS가 최적의 브리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LG CNS의 핵심 가치를 고객 및 방문객, 임직원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이에 따라 B.E.A.T는 ▲청중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공간과 동선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 ▲발표자가 편리하게 모든 환경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브리핑 컨트롤러 ▲청중의 이해를 돕는 IT 신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솔루션이다.

마곡 LG CNS 본사에 구축된 B.E.A.T는 브리핑을 위한 공간 1층 데모써클룸과 9층 미디어홀을 중심으로 적용됐다.

1층 데모써클룸은 원형 형태의 방에 26m 너비의 152도 와이드 풀 스크린을 장착해 청중들이 마치 화면 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축했다.

   
▲ LG CNS는 서울 마곡 본사에 적용한 마케팅 솔루션 ‘B.E.A.T’가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B.E.A.T가 적용된 LG CNS 마곡 본사 1층 데모써클룸.(출처 : LG CNS 제공)

발표 단상 형태의 브리핑 컨트롤러는 양면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발표자와 청중이 각각 다른 화면을 보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도록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발표자는 컨트롤러를 통해 실내의 조명, 사운드, 화면 등을 발표의 상황에 맞게 컨트롤할 수 있다.

해상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화면을 여러 개로 분할할 수 있는 스크린은 청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IT 컨텐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컨대 스크린의 절반은 LG CNS의 AI 기술을 소개하고, 나머지는 실제 AI 기술이 적용된 현장의 시뮬레이션을 보여줌으로써 청중이 공감하는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1층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IT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겠다’는 LG CNS의 가치를 디자인한 ‘로비’, IT 신기술이 15년 이내에 상용화 돼 우리 삶의 모습을 바꾸는 모습을 홀로그램 드라마로 보여주는 ‘홀로라마’, QR코드와 RFID(무선인식 전자태그), 터치스크린 등을 활용해 방문객이 직접 본인이 궁금한 분야의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터치 인포 라운지’, 브리핑 공간인 ‘데모써클룸’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로비부터 홀로라마, 터치 인포 라운지를 거쳐 브리핑 공간인 데모써클룸에 입장한다.

모든 동선을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구성해 한편의 쇼를 감상하는 것 같은 감성을 제공한다.

9층 역시 미디어홀을 중심으로 OLED 디스플레이, 브리핑 컨트롤러 등 B.E.A.T를 적용했다.

1층이 대중들을 위한 공간으로 IT 신기술에 이해와 감성이 중심이라면, 9층은 탑(Top) 의사결정자들이 최고의 의사결정을 돕도록 디자인한 것이 차이점이다.

즉, 데모써클룸과 미디어홀에 적용한 디자인과 신기술뿐만 아니라 청중이 그곳을 향해 오는 모든 과정의 감정까지 디자인한 것이 B.E.A.T인 셈이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전략기획팀 유지연 책임은 “아무리 뛰어난 디지털 기술도 사람과 어우러져야 의미가 있다”며 “LG CNS의 최고의 기술이 아날로그적인 사람의 감성, 행위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 한 것이 공감을 얻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금융권 ‘오라클 리스크’ 대책 마련 분주…KB도 갈등
2
OK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RFP 발송
3
“난파선에 올라탄 선장”…“오히려 그게 더 좋아”
4
KT, 신임 구현모 대표 선임
5
LG유플러스-쌍용차-네이버, ‘인포폰’ 출시
6
LG유플러스-세이프티랩-다우코리아, MOU
7
KT, ‘아이엠 슈퍼브이알’ 후원
8
SC제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개편
9
KT, '코로나 19' 대응 멤버십 혜택 강화
10
‘티맥스 인공지능 개발센터’ 광주 법인 설립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