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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빌, ‘세일즈포스’ 활용 매출 10배이상 성장5년간 36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늘어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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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5  1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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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코리아(대표 손부한)는 국내 리워드형 광고 플랫폼 기업 버즈빌(공동대표 이관우, 이영호)이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를 도입, 영업 및 비즈니스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5일 발표했다.

2012년 설립된 버즈빌은 전 세계 30개국에 리워드형 광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버즈빌은 1일 약 2억 5000만 건의 광고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국내 모바일 매체사 중 4번째(리서치애드 보고서 기준)로 많은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를 도입한 2015년 버즈빌은 36억원의 매출로 시작해 2020년에는 3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 10배의 매출 성장을 바라보는 셈이다. 

지난 1월에는 차별화된 애드테크 기술을 인정받아 한국형 비전펀드로 불리는 ‘메가세븐 클럽’으로부터 205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버즈빌은 ▲SaaS 구독 서비스 기반 ▲연간 총 3회 자동 업그레이드▲20년 동안 축적한 17만 고객의 혁신 노하우 등이 세일즈포스를 선정한 이유라고 전했다.

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를 도입한 이후, 버즈빌의 영업 담당자는 고객과 영업 현황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특성과 과거 영업 히스토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과학적인 영업 활동이 가능해졌다.

고객 데이터를 조직 구성원과 유기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영업 현장과 백엔드 조직간 협업이 용이해졌고, 영업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영업 진척도와 고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제안을 할 수 있게 됐다.

영업 리더의 경우, 팀원의 업무 현황과 성과 달성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서비스 비용 문제로 클로징이 지연되고 있을 경우, 영업 담당자와 고객간 합의점 도출을 지원하고, 긴급한 일정이 겹친 경우에는 다른 팀 구성원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게 된 것.

이관우 버즈빌 대표는 “혁신 범위를 조직의 작은 부분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확장성과 기업의 규모가 커지더라도 조직의 민첩성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세일즈포스만의 특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버즈빌은 정교한 목표 설정과 과감한 실행력을 통해 성공적인 혁신을 이룩한 애드테크 기업”이라며 “세일즈포스는 버즈빌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 과정에서 ‘고객 데이터’와 ‘신기술’ 활용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로 자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더해, 버즈빌은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잠재 고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B2B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세일즈포스 파닷(Pardot)’의 도입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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