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3.30 월 10:02
통신·네트워크
삼성-美 ‘US 셀룰러’, 5G·4G 장비 공급 계약미국 80% 가입자 서비스 4개 통신사 확보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3  15:16: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삼성전자가 미국 5위 이동통신사업자 ‘US 셀룰러(US Cellular)’와 5G•4G 이동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전역의 가입자에게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US 셀룰러는 이미 여러 상용망에서 성능이 증명된 삼성전자의 이동통신장비를 설치, 보다 높은 통신품질과 안정적인 실내외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가입자에게 한 단계 높은 5G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5G 통합형 기지국(Access Unit) 등 3GPP 국제표준 기반의 다양한 5G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5G 통합형 기지국은 무선통신부분과 디지털통신부분을 통합한 제품으로 크기와 무게를 최소화해 가로등, 건물 벽면 등에 손쉽게 설치 가능하고 광케이블 매설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5G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덧붙여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기지국용 5G 모뎀칩을 탑재, 전력소모를 줄이면서도 최대 10Gbps의 통신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미국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4개 통신사업자와 5G•4G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시장 미국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마이크 이리자리(Mike Irizarry) US 셀룰러 CTO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함께 5G•4G 기술과 이를 통한 서비스 경험의 향상과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협력은 4G LTE 및 5G 서비스 확대와 5G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은 “미국의 여러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삼성전자 5G 솔루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5G 혁신과 리더십, 새로운 통신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카카오페이-삼성화재 보험 원수사’, IT 구축 핵심은…
2
금융권 ‘오라클 리스크’ 대책 마련 분주…KB도 갈등
3
삼성전자, 무선이어폰용 ‘통합 전력관리칩’ 출시
4
제52대 권광석 우리은행장 취임
5
KT, ‘코로나19’ 확산예측 공동 연구 나서
6
SK, ‘디지털 금융 모바일 테스트’ 제공
7
시스코, ‘코로나 19’ 대응 대규모 기부 나서
8
국민은행, ‘신 모니터링 시스템’ 오픈
9
삼성SDS, 글로벌 ‘모바일 보안’ 잇따라 수주
10
통신3사, ‘패스 휴대폰 번호 로그인’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