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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신임 김희배 지사장 선임전면적 클라우드 지원 체제 예고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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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1  0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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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라데이타(www.teradata.com)는 한국지사장에 전 SAP 플랫폼 사업 총괄본부장을 역임한 김희배(사진) 지사장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김희배 신임 지사장은 한국테라데이타의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서 한국테라데이타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데이터 분석에 근간한 한국형 디지털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 김 지사장은 데이터 분석 전문 분야에서 23년 이상의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데이터 분석 시장 전문가로 탁월한 비즈니스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테라데이타에서 경력을 시작한 김희배 지사장은 테라데이타, 그린플럼, SAP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을 거치면서 신규 제품 및 한국 지사 론칭, 제품 시장 전략 수립, 시장 차별화 전략 실행, 솔루션 영업 및 기술 생태계 조성,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핵심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분석 전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국내 론칭 경험을 기반으로 SAP에서 인메모리 컴퓨팅 시스템(HANA)의 국내 사업 대중화를 초기부터 주도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키이스 벗지(Keith Budge) 테라데이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APJ) 총괄 부사장은 “김희배 신임 지사장이 테라데이타에 다시 합류하여 한국 비즈니스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한국 시장은 전세계 빅데이터 및 분석 역량을 적극 활용할 글로벌 유수의 기업이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테라데이타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한국에 오랜 기간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향후 몇 년 동안 한국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희배 한국테라데이타 지사장은 “2020년 모든 산업을 관통하는 비즈니스 키워드는 바로 ‘데이터 분석력 강화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생존’이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열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분야의 국내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나아가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해 기업을 혁신시키고,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기존 고객사와 커뮤니티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도 많은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김 지사장은 한양대학교를 종업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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