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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조직 개편그룹 차원 금융소비자보호 ‘콘트롤타워’ 신설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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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09: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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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장 선임 및 그룹 사장단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직 안정 및 종합금융그룹체계 강화를 위해 지주 및 은행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선제적으로 우리금융그룹은 지주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조직을 신설해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업무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은행 역시 기존의 소비자브랜드그룹을 금융소비자보호그룹과 홍보브랜드그룹으로 재편하고 신설되는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은 은행장 직속의 독립 조직으로 재편, 금융서비스 이용자의 보호 업무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추진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부문제를 도입했다.

그룹 주력사업 은행, 카드, 종금, 자산운용의 시너지 창출과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사업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했고, 자산관리, 글로벌, CIB 등 그룹의 주요 시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어 우리은행은 기존 WM그룹 명칭을 자산관리그룹으로 변경, 은행 전체의 자산관리 전략수립 및 추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금융서비스 이용자 중심의 자산관리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 등 다양한 관점에서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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