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4.9 목 17:30
뉴스
LG CNS, 마곡 본사에 ‘얼굴인식 출입’ 도입인공지능 기반…마스크•안경•화장•얼굴각도 등 판독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1  09:1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LG CNS(대표 김영섭)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출입게이트 26곳에 ‘얼굴인식 출입 서비스’를 전면 도입했다.

‘얼굴인식 출입’은 출입게이트에 단말기를 설치해 얼굴을 인식하고 AI 기술로 얼굴 정보를 분석, 신분 인증 및 출입을 제어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단말기에 얼굴을 비추면 얼굴인식부터 정보 조회, 신분 파악, 출입게이트 개방 여부까지 0.3초 만에 모두 파악한다.

마스크•안경•화장•얼굴각도 등 현실 속 다양한 제약에도 모두 판독하고, 그 정확도는 99%를 넘어선다.

   
▲ LG CNS가 자사 ‘출입통제 솔루션’과 글로벌 AI 전문기업 센스타임(SenseTime)의 협업으로,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LG CNS 출입게이트 26곳에 ‘얼굴인식 출입 서비스’를 전면 도입했다. 사진은 LG CNS 본사 출입게이트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이 출입통제 단말기에 얼굴을 인식하는 모습.(출처 : LG CNS 제공)

특히, 마스크를 착용한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보며 출입게이트를 지나가도 신분을 식별해낸다.

얼굴인식 AI 모델이 수 많은 얼굴 정보를 학습해 눈, 코 주변의 생김새 만으로 사람을 구별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강화한 게 특징이다.

LG CNS ‘얼굴인식 출입 서비스’는 사용자, 관리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카드 태깅이나 지문•홍채 등 생체 인증 방식은 사용자가 카드를 꺼내는 동작과 손가락이나 눈을 단말기에 가까이 가져가는 동작이 필요하다.

하지만 얼굴인식 방식은 불필요한 동작을 없애고, 단말기 근처 2미터 이내로만 접근하면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걸음을 멈출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

기업, 기관 등이 보유중인 직원 증명사진을 직원 동의 후 시스템에 업로드 하면 얼굴 인식을 위한 준비가 끝난다.

얼굴정보 등록을 위한 별도 사진 촬영 과정이 필요 없고, 지문이나 홍채 스캔 작업도 필요 없다.

이 서비스는 LG CNS와 글로벌 AI 전문기업 ‘센스타임(SenseTime)’이 협력해 만든 ‘얼굴인식 출입통제 솔루션’을 통해 구현 가능했다.

센스타임의 ‘AI 안면인식’ 기술과 LG CNS가 국내외 고객 170여 곳 사업장 약 2만 7000여개 출입게이트에서 운영중인 ‘출입통제 솔루션’의 결합으로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출입게이트에 설치된 단말기에서 얼굴정보 저장 및 분석 과정을 모두 처리, 외부 인터넷 접속이 불필요하며 서버나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해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정보는 ‘얼굴인식 출입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업장 내부에서만 관리할 수 있다. 개인정보 및 사용 이력 등이 외부로 절대 반출되지 않아 보안성을 확실히 보장한다.

사용자 얼굴 정보는 얼굴인식 단말기마다 최대 5만명까지 저장할 수 있어 대규모 사업장에 적용도 가능하다.

주성진 LG CNS 보안/IoT담당은 “센스타임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CCTV 등 영상 영역에서도 AI와 물리보안 기술을 결합, 통제구역 침입 탐지 등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우체국금융 차세대 안개속…코로나 19 영향받나
2
신한-오렌지라이프 IT통합, 오는 14일 제안설명회
3
국민은행-하림그룹, ‘디지털금융’ 업무협약
4
우리은행, ‘빅데이터 +EDW 결합’ 구축
5
LG유플러스-GS EPS, 업무협약 체결
6
NTT 클라우드, ‘클라우드 커넥트 코리아’ 파트너로…
7
KT, 태국에 240억 규모 IPTV서비스 수출
8
KT, ‘코로나19’ 지원 기부 콘서트 생중계
9
한결원,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시범지급 개시
10
“결혼식도 온라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