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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비자 글로벌, 협력해외 O2O 등 공동 핀테크 본격 추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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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4: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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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비자(VISA) 카드의 글로벌 법인 ‘비자 글로벌(VISA Global)’과 제휴로 본격적 해외 핀테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폰에 찍는 도장이라는 개념의 스마트 스탬프(제품명: echoss stamp) 원천기술 개발사로 잘 알려진 원투씨엠은 이번 ‘비자 글로벌’과 계약으로 본격적인 해외 핀테크, O2O서비스를 연초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초기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비자 카드’를 발급받은 이용객에게 일본에 방문,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Mobile Coupon)’을 제공한다. 

   
▲ (출처 : 원투씨엠 제공)

여기에 더해 중국에서 발급 받은 ‘비자 카드’로 일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티켓, 선불 쿠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도 오픈한다.

쿠폰 등의 사용처리에는 원투씨엠의 스마트 스탬프가 적용되며, 일부 일본 매장에서는 바코드 방식의 서비스와 혼용하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인들의 일본 방문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이를 겨냥한 전국적 서비스로 기획됐다.

신성원 원투씨엠 해외사업 총괄 부사장은 “원투씨엠의 에코스 플랫폼(echoss Platform)은 스마트 스템프만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서서 다양한 O2O와 핀테크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이며, 이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며 “비자 글로벌과 제휴에 의한 서비스는 중국의 서비스 채널에 일본의 금융 결제 회사의 시스템을 원투씨엠의 글로벌 크로스 모더 페이먼트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 중국 고객과 중국 서비스 채널에서 일본의 결제 프로세스가 작동하도록 설계 구현한 서비스”라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이같은 글로벌 O2O 및 핀테크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 한중일을 넘어서 동남 아시아, 미주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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