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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아이들 나라’ 이용 위해 가입47% 응답, 높은 비중 차지…’가입혜택’ 등 뒤이어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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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5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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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U+tv 이용자의 절반이 영유아 특화 서비스 ‘아이들나라’를 이용하기 위해 IPTV에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U+tv 이용객이 자녀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출처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U+tv 이용자의 절반이 영유아 특화 서비스 ‘아이들나라’를 이용하기 위해 IPTV에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LG유플러스가 U+tv를 이용 중인 750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 이유를 묻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아이들나라’로 응답한 가구는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가입혜택’ 때문이라고 응답한 가입 가구는 44%로 2위를 기록했으며, 모바일 ‘결합할인 혜택’으로 응답한 고객이 33%로 그 뒤를 이었다.(복수 응답 기준, 전체 750명 중 아이들나라 353명, 가입혜택 331명, 결합할인 245명 응답)

또한 아이들나라를 월 5회 이상 이용객의 해지율은 5회 미만 이용 고객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 조사한 결과 온라인상 언급량 56%, 내용 호감도 46.9%로 IPTV 키즈 서비스 중 매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 중 5~7세 자녀를 둔 부모 이용객은 ▲유튜브 광고, 유해 콘텐츠 등 시청 고민을 유튜브 키즈로 해소 ▲타사 대비 다양한 무료 콘텐츠 ▲대형 출판사 전집 위주가 아닌 베스트셀러를 구연동화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리딩 방식 ▲누리 과정의 연령대별 과정별 월별 체계적 구성 등을 아이들나라의 장점으로 꼽았다.

LG유플러스는 사은품, 결합할인 등의 혜택이 가입과 해지 의사결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IPTV 시장에서 아이들나라와 같은 특화 서비스가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학계와 교육계에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 미디어 교육방법으로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정기 학술대회와 학회지에서 아이들나라는 주요 연구사례로 소개됐다.

LG유플러스는 시범 교육 기관과 협력해 아이들나라 맞춤 교육 콘텐츠와 누리과정 기반 콘텐츠 등을 실제 유아 수업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누리과정 개편을 맞아 연구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교육 서비스 리더십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들나라는 지난해 IPTV 가입자 및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U+tv는 지난해 3분기 기준 가입자 435만명, 757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아이들나라의 AR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케이블TV에도 아이들나라를 적용해 LG헬로비전 이용객도 특화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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