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2.7 토 11:42
통신·네트워크
LG U+, 시각장애인 전용 ‘AI서비스’ 개편도서추천 기능 추가로 사용성 증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09:16: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LG유플러스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시각보조앱 ‘설리번 플러스’ 등 시각장애인 전용 AI서비스를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출처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이용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시각보조앱 ‘설리번 플러스(+)’ 등 시각장애인 전용 AI서비스를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개편에 따라, AI스피커를 통해 LG상남도서관의 음성도서를 들을 수 있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서비스는 ‘부동산 투자’, ‘한일관계’ 등과 같은 특정 주제 또는 사회적 이슈에 관련된 도서를 추천 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음성도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시 듣기, 페이지 수 안내, 책갈피 기능 등을 추가, 사용성도 개선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음성도서 콘텐츠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 문학, 역사·예술, 학습교재·이료, 아동·청소년, 종교, 순수·기술과학 등 7개 분야(문학·언어를 문학 분야로 통합)에서 자기계발·취미, 가정·육아·건강, 인문·사회과학, 시나리오, 육성도서, 기타 분야 등을 신설해 12개분야 총 1만 1000여권의 도서를 제공한다.

AI 시각보조앱 ‘설리번 플러스’는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총 5개 국어 버전이 추가된 안드로이드 전용 글로벌 버전을 출시했다. 

국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및 해외 시각장애인들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국내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iOS 버전도 이번에 출시됐다. 

글로벌 버전은 12월 중 선보인다.

AI 시각보조앱 ‘설리번 플러스’는 소셜벤처 투아트가 개발하고 LG유플러스가 마케팅,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개편으로 글로벌 앱의 면모를 갖춰 해외진출의 기반도 마련했다.

류창수 LG유플러스 스마트홈상품그룹장은 “시각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티맥스소프트, 대표 교체설 ‘솔솔’
2
부산은행 ‘블록체인 구축’, KT 우선협상에…
3
LG U+, ‘1개 사업총괄-4개 부문 체제’ 개편
4
LG유플러스, ‘멸종 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5
티맥스 3사 임원 인사 발표
6
농협은행, 신임 박상국 CIO 선임
7
‘티맥스데이 2019’ 성황리 마쳐
8
KT-순천향대학교, MOU 체결
9
국민은행 ‘와이즈넷’, AWS 클라우드로 이전
10
EBS 연습생 ‘펭수’, U+AR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