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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시프트 4.2’ 최신 버전 출시새 개발자 클라이언트 툴 및 로컬 개발 제공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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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09: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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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드햇(www.redhat.com)은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4.2’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간소화 및 자동화하고자 하는 레드햇의 기여도를 확대하는 동시에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혁신하고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쿠버네티스에서 개발자 혁신 역량 강화” =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쿠버네티스 환경의 설정 및 관리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통해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하고 액세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자는 심층적인 쿠버네티스 전문 지식 없이도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오픈시프트 최신 버전은 서비스 메쉬, 서버리스 실행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개발자 서비스를 추가한다. 

이 모든 서비스는 쿠버네티스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관련한 개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 =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로 향상됐으며, 이스티오(Istio), 키알리(Kiali), 예거(Jaeger)를 기반으로 하고, 오픈시프트에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구축 및 관리를 간소화하도록 설계됐다. 

-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버리스 = 케이네이티브를 기반으로 하며 기술 프리뷰로 제공되는 이 기술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사용자 요청에 대한 응답성을 유지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자원 활용도를 ‘0’으로 축소하고 온디맨드 방식으로 확장,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된다. 

- 레드햇 오픈시프트 파이프라인 = 개발자 프리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로 제공된다. 

CI/CD 파이프라인의 각 단계를 자체 컨테이너에서 실행하며, 독립적으로 확장시켜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이번 버전의 ‘레드햇 코드레디 컨테이너(Red Hat CodeReady Container)’를 통해 오픈시프트는 개발자에게 한층 가까워졌다. 

‘코드레디 컨테이너’는 개발자들이 로컬 개발을 위한 사전 구축된 오픈시프트 환경을 로컬 환경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컨테이너 개발 툴과 로컬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로컬 환경에서 간편하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준비가 되면 오픈시프트 환경에 구축할 수 있다.

◆“오픈시프트가 실행되는 곳 어디서나 클라우드 간편” = 엔터프라이즈 IT는 동일한 정적인 환경에서 구축되지 않으며, 이는 모던 컴퓨팅도 마찬가지다. 

IT 결정권자들은 온프레미스 인프라 구성요소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구축을 추구하고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기능들을 추가, 이질적인 IT 환경에서 보다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추가 기능

-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포함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오픈스택과 같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간편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오픈시프트를 설치해 일관된 엔터프라이즈 경험을 제공한다.

- 오픈시프트 클러스터에서 오픈시프트 3에서 4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다른 클러스터로 워크로드를 간단하고 빠르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복사할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툴링을 제공한다.

- 타사 스토리지 제공업체가 쿠버네티스 에코시스템에 보다 일관된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는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SI)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이 버전은 현재 베타 버전인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스토리지(OpenShift Container Storage) 4도 지원한다.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 = 기업이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엄격한 내부 및 규제 보안 표준으로 인해 장애물이 발생할 수 있다. 

이같은 요구사항은 ‘에어갭’ 또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에서 분리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어 민감한 데이터와 워크로드의 연결을 제한한다. 

보안에는 좋지만, 이러한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이전하고 업데이트하는 작업은 수십 개의 단계로 구성된 어려운 수동 프로세스를 통해 이뤄진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민감한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포함, 이기종 구축 및 시스템에서 오픈시프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외부와 단절된 기업 환경에서 설치 지원을 비롯한 인스톨러 향상 기능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인터넷에 접근 불가능한 환경이나 엄격한 이미지 테스트 정책을 가진 환경에서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을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아셰시 바다니(Ashesh Badani) 레드햇 오픈시프트 부문 수석 부사장 “전 세계 여러 업계의 많은 기업들이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신뢰하고 있으며, 레드햇 오픈시프트 상에서 자사의 크리티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있다. 레드햇은 개발자들이 쿠버네티스를 비롯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과 관리자의 우선순위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염두에 두고 오픈시프트 4.2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제공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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