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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신한데이타, MOU 체결‘금융 분야 클라우드 보안 강화’ 등 골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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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0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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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단야 타커 트렌드마이크로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AMEA) 세일즈 총괄 부사장, 임석재 신한DS CISO는 싱가폴에 위치한 트렌드마이크로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AMEA) 본사에서 ‘금융 클라우드 보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출처 : 트렌드마이크로 제공)

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김진광)가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ICT 전문 기업 신한데이타시스템(대표 유동욱, 이하 신한DS)와 ‘금융 클라우드 보안 업무협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클라우드 환경 침해 위협 정보 공유 및 대응 역량 강화 ▲보안 이슈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지원 ▲양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제반 사항의 교류 및 협력 등 클라우드 보안을 중심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포괄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신한DS는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보안시스템 구축을 제공하는 종합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클라우드 분야에 대한 보안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국내 주요 산업군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확보하면서 오랜 기간 클라우드 보안 업계 선두주자로 인정 받아왔다. 

특히 트렌드마이크로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딥 시큐리티’(Deep Security)는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에 대한 런타임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서버 보안 솔루션으로, IDC로부터 8년 연속 서버 보안 시장 점유율 1위로 선정됐다.
 
2011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트렌드마이크로 딥 시큐리티는 현재 12.0 버전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한국내에서만 300개가 넘는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유동욱 신한DS 대표는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자 하는 신한DS에게 혁신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트렌드마이크로가 최적의 파트너로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광 트렌드마이크로 한국 지사장은 “클라우드 보안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며 “이번 MOU 체결은 양사의 보안 역량 강화는 물론 국내 보안 산업이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갈수록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신한DS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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