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23 수 15:11
뉴스
우리은행, 美 금융당국 내부통제 점검 ‘합격’미국 법인 및 지점 컴플라이언스 관리체계 구축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6  14:10: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미국에서 자금세탁 등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관리체계를 현지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구축하고, 탄탄한 관리역량을 바탕으로 영업망을 확장하면서, 현지 개인과 기업 대상 영업을 강화해 성과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우리은행은 미국 현지 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을 비롯해 뉴욕지점, L.A지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현지 진출 이후 미국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내부통제 요건을 갖추기 위해 관련 전산시스템 구축에 대한 투자와 해당분야의 전문인력 채용을 확대해 왔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우리은행은 최근 실시된 미국 금융당국의 종합검사를 무난하게 마칠 수 있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내부통제 체계를 견고히 하며 미주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달라스, 시카고, 시애틀, 덴버에 영업점을 신설해 교민을 상대로 영업을 강화하며 영업수익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2017년 6400만 달러(한화 약 766억원), 2018년 7100만 달러(한화 약 849억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했으며, 2019년에는 8100만 달러(한화 약 969억원) 규모 영업수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984년 뉴욕에서 법인 설립후 캘리포니아, 뉴저지 등 미주 전역에 25개의 영업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리은행은 뉴욕, L.A지점의 지상사 영업을 활성화하고, 수익성 높은 우량 신디케이티드론을 집중 발굴하는 등 IB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뉴욕지점은 올해 초 국내 자산운용사의 항공기 구입에 필요한 항공기금융을 주선하는 등 글로벌 IB 우량 자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영업확대 뿐만 아니라 현지 내부통제 역량도 중요하다”며 “강화되고 있는 해외 금융당국의 내부통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미국에 적용된 내부통제 시스템을 해외 전 영업점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NH농협은행, PaaS 구축 본격화…‘데이타솔루션’ 계약
2
시스코, “시장 공략과 인재 확보에 집중”
3
LG아트센터로 간 ‘U+tv’
4
KT-무신사, 협약…‘Y프렌즈’ 프로모션 공개
5
KT, ‘28GHz 대역 5G 빔포밍 기지국’ 개발
6
에스넷,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환경 구축 참여
7
블록체인 그랜드 컨소시엄 ‘이니셜’, 확장
8
LG유플러스-차이나텔레콤, 5G 협력 강화
9
KT그룹, ‘KS-CQI’ 5관왕 달성
10
신한은행·포스코ICT, ‘레드햇 어워드’ 수상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