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23 수 15:11
뉴스
국민은행, 중기대출 100조원 돌파2017년 이후 9% 성장률 이어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6  16:01: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20일 원화대출금 기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 국민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00.1조원으로 2017년 이후 연평균 9.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연체율 또한 8월말 기준 은행권 최저 수준인 0.32%를 기록하는 등 성장성과 건전성 모두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국민은행은 전국의 13개 ‘KB 소호 컨설팅센터’를 통해 자영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2400여건이 넘는 무료 창업컨설팅을 제공하며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와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담보력은 부족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기업 경쟁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기술보유 기업의 애로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KB기술자문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국산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소재•부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8%p의 금리우대가 가능한 ‘KB소재•부품기업 우대대출’을 출시했다. 

이에 더해 국민은행은 플랫폼 기반의 공급망금융 상품 ‘KB셀러론’을 출시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을 적시에 지원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경영컨설팅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KB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상생 협력,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 차원에서도 창업벤처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KB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해 향후 5년간 62조 6000억원의 여신 지원과 3조 60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NH농협은행, PaaS 구축 본격화…‘데이타솔루션’ 계약
2
시스코, “시장 공략과 인재 확보에 집중”
3
LG아트센터로 간 ‘U+tv’
4
KT-무신사, 협약…‘Y프렌즈’ 프로모션 공개
5
KT, ‘28GHz 대역 5G 빔포밍 기지국’ 개발
6
에스넷,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환경 구축 참여
7
블록체인 그랜드 컨소시엄 ‘이니셜’, 확장
8
LG유플러스-차이나텔레콤, 5G 협력 강화
9
KT그룹, ‘KS-CQI’ 5관왕 달성
10
신한은행·포스코ICT, ‘레드햇 어워드’ 수상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