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23 수 15:11
뉴스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 출시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도입 가속화 지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6  10:0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레드햇(www.redhat.com)은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 4(Red Hat OpenShift 4)’에서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 간 통신을 연결, 관찰 및 단순화하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Red Hat OpenShift Service Mesh)’의 출시를 16일 발표했다.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Kubernetes Operators)’로 향상된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는 이스티오(Istio), 키알리(Kiali), 예거(Jaeger)를 기반으로 하며,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보다 효율적인 엔드 투 엔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개발자 팀은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로직을 위한 맞춤형 네트워킹 서비스를 구현해야 하는 복잡한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현대적인 옵션을 제공하지만, 프로덕션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사용하는 것은 서비스 간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고 관리하는데 새로운 과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트래픽 관리, 정책 집행과 서비스 아이덴티티 및 보안을 담당하는 인프라 ‘서비스 메쉬’가 개발됐다.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는 서비스 메쉬 경험 향상을 위해 서비스 관찰 및 메쉬 토폴로지(topology, 망구성방식) 시각화 기능을 포함했으며, 트래픽 관리 기능을 확장했다. 

아울러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플랫폼에 오픈시프트 메쉬를 기본적으로 탑재, 개발자들은 향상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다. 

플랫폼 운영팀은 서비스 보안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IT 정책을 시행할 수 있고, 사용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구축된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사용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의 표준화된 환경으로부터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는 오픈시프트 플랫폼의 강화되고 통합된 지원 기능에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결합해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간의 연결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일관된 방법을 제공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 주요 특장점>

◆ 엔드 투 엔드 개발자 중심 경험은 통합되고 최적화된 이스티오, 키알리 및 예거 등의 기본 기술을 활용한다.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는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 메쉬 생성 및 관리를 위한 이스티오와 키알리를 오픈트레이싱(OpenTracing) 가시성을 위한 예거와 결합한다. 

◆트레이싱 및 측정은 예거를 통해 이뤄지며, 개발자는 이를 활용해 요청 프로세스의 처음부터 끝까지 통찰력을 갖고 서비스 간 요청을 추적할 수 있다. 

◆시각화 및 관찰 기능은 키알리에서 제공되며, 서비스 메쉬의 토폴로지를 보는 간편한 방식을 제공하고, 서비스 상호 작용 방식을 관찰할 수 있다. 

◆통합된 API 게이트웨이는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가 레드햇 3scale과 함께 구축되며, 애플리케이션 엔드 포인트와 서비스 백엔드 상에서 서버와 사용자 간의 통신(North-South Traffic)을 단순화하기 위해 구현된다. 

◆‘원클릭’ 서비스 메쉬 설치 및 설정은 서비스 메쉬 오퍼레이터와 오퍼레이터 라이프사이클 관리 프레임워크를 통해 이뤄지며,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메쉬에 보다 손쉽게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서비스 메쉬 오퍼레이터는 싱글 패키지를 통해 이스티오, 예거, 키알리뿐만 아니라 설정 로직 또한 함께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 부담을 최소화하며 설치, 서비스 유지 관리 및 수명주기 관리와 같은 일반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아셰시 바다니(Ashesh Badani) 레드햇 오픈시프트 부문 수석 부사장은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의 선도 기업이며, 다양한 산업군의 10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활용해 디지털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메쉬를 추가해 레드햇은 개발자들의 네트워크 연결 및 관리의 부담을 덜어 개발자들이 차세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고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NH농협은행, PaaS 구축 본격화…‘데이타솔루션’ 계약
2
시스코, “시장 공략과 인재 확보에 집중”
3
LG아트센터로 간 ‘U+tv’
4
KT-무신사, 협약…‘Y프렌즈’ 프로모션 공개
5
KT, ‘28GHz 대역 5G 빔포밍 기지국’ 개발
6
에스넷,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환경 구축 참여
7
블록체인 그랜드 컨소시엄 ‘이니셜’, 확장
8
LG유플러스-차이나텔레콤, 5G 협력 강화
9
KT그룹, ‘KS-CQI’ 5관왕 달성
10
신한은행·포스코ICT, ‘레드햇 어워드’ 수상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