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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상용 CDN’ 부문 리더로…IDC 마켓스케이프 인용 발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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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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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www.akamai.co.kr)가 최근 IDC가 발표한 보고서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상용 CDN 업체 2019’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아카마이는 고도로 분산된 글로벌 CDN 인프라를 통한 웹 성능, 미디어 전송,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운영 부문에서 시장 범위, 기능, 혁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역량과 전략 실행 측면에서 8개 업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출처 : 아카마이 코리아 제공)

가산 압도(Ghassan Abdo) IDC 리서치 담당 부사장은 “주요 CDN 업체는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보안,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새로운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엣지에 많은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며 “아카마이는 엣지 서비스 전송 리더로서 수많은 글로벌 기업에 콘텐츠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웹 성능, 미디어 전송,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를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카마이는 시장 내 입지, 넓은 서비스 범위와 더불어 네트워크 용량, 성능, 안정성, 보안, 미디어 전송, 혁신, 서비스팀 등 여러 차별화 요소로 리더에 선정됐다. 

현재 아카마이는 약 90~120TBps에 달하는 네트워크 용량을 자랑하며, 매일 평균 40TBps 이상의 웹 트래픽을 전송한다. 

2019년 3월에는 최대 트래픽이 83TBps를 넘어섰다. 

아카마이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아카마이는 광범위한 위협 인텔리전스와 인사이트를 갖춰 매일 130TB의 데이터, 10억 개 이상의 디바이스, 1억 개 이상의 IP 주소와 상호작용한다. 

안정적인 보안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카마이는 포괄적인 미디어 전송 서비스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라이브 이벤트 스트리밍, 매니지드(managed) 서비스, 성능 및 지연 시간 개선 등 주요 미디어 영역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아카마이는 이를 기반으로, CDN을 넘어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기술을 활용해 IoT, 데브옵스(DevOps), 블록체인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기술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에서도 아카마이는 우수한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톰 레이튼(Tom Leighton) 아카마이 CEO 겸 공동 창업자는 “아카마이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용자가 많은 유저가 시청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원활하게 전송하고 비즈니스를 주도하며 언제 어디서나 모든 디바이스에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추진해 왔다”며 “CDN 시장은 웹 성능, 미디어 전송,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솔루션에 이르는 역동적인 산업이다. 이번 리더 선정으로 고객이 인터넷에서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시장을 대표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아카마이의 지속적인 노력과 끊임없는 혁신을 인정 받아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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