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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SW, 국내 인력양성 지원‘전국 대학생 기술경진대회’에 SW 지원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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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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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대표 오병준)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과 산업통산자원부, 한국 생산 기술연구원이 공동 개최하는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 기술경진대회에 자사의 NX 소프트웨어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CAD(Computer Aided Design)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대학생들의 금형 설계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NX 소프트웨어’ 지원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차세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지멘스의 프로그램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이번 대회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3D 설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전국 학생 대상으로 자사의 다른 CAD 소프트웨어인 솔리드 엣지를 활용하는 ’솔리드 엣지(Solid Edge) 엔지니어링 디자인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산학협력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북대학교와 차세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차세대 엔지니어 교육 및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전대, 한밭대학교 등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교육을 위한 협력을 맺고 스마트팩토리 전문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학생들에게 CAD(NX, 솔리드 엣지), CAE(Simcenter), 공정 시뮬레이션(TCNO), MES(Opcenter) 등 자사의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반의 3D 모델링, 분석, 제조 관련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대표는 “지멘스는 학생들이 다양한 엔지니어링과 기술 교육을 받고 관련 지식과 역량을 습득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랫동안 협력해 오고 있으며, 이를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스마트팩토리 전문 인력 양성과 국내 제조 산업발전을 위해 국내 교육 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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