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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로 ‘비즐’, 11만 이용객 돌파자영업자 전용 모바일 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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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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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로(대표 이홍재)가 지난 6월 출시한 자영업자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비즐(BIZZLE)’이 출시 3개월만에 11만 가맹 고객을 모집했다고 9일 밝혔다. 
 
‘비즐’은 매장의 매출과 카드사의 결제대금 입금 현황을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매출·입금 관리’ 기능을 비롯해 자영업자들이 영업장 운영에 필요한 20여개의 서비스를 하나의 앱을 통해 제공한다. 
 
이 앱에서 자영업자들의 이용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는 ‘매출·입금 관리’ 기능으로, 전체 서비스 이용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다. 

가맹 이용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전일의 매출과 당일 카드사로부터 입금 예정인 금액, 입금 보류 혹은 누락 금액 현황 등을 매일 간편하게 확인하고 있다. 
 
카드 단말기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한 ‘프리페이’ 서비스도 호응도가 높았다. 

이 서비스는 배달이 많은 요식업종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고 이외에도 세탁소, 꽃집, 수리업체, 푸드트럭 등 영업장 외부에서 주로 결제가 일어나는 업종의 자영업자들에게 유용하다. 
 
최근 들어 플리마켓이나 각종 컨벤션 행사가 늘며 이를 통해 매대를 꾸리고 영업을 하는 중소규모 업체에서도 포스(POS)나 카드단말기를 놓는 대신 매출과 고객 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비즐’ 앱과 같은 간편 서비스를 선호하는 추세다.  
 
‘비즐’ 서비스는 카드사의 가맹점 등록이 돼 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의 앱마켓(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등)을 통해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로는 ‘비즐’ 출시와 함께 올 연말까지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게 매출·입금 문자서비스(알림톡)를 2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이홍재 스마트로 대표는 “배달 서비스앱을 제외하면 시중에서 10만명 이상의 자영업자가 이용하고 있는 전용 앱 서비스는 흔하지 않다”며 “매장과 영업 관리에 드는 각종 부담을 덜어 주는 ’비즐’을 계속 고도화하며 다양한 규모와 업종에서 종사하고 있는 자영업자의 목소리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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