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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탄주’ 포트폴리오 발표쿠버네티스 기반 SW의 구축, 구동, 관리 지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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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1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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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CEO 팻 겔싱어)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25일(현지시각)부터 열리고 있는 ‘VM월드 2019’에서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소프트웨어의 구축, 구동,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VM웨어 탄주(Tanzu)’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추후 VM웨어 v스피어(Sphere)를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퍼시픽(Project Pacific)’의 신규 기술 프리뷰와 기업이 모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단일 관리 포인트에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Tanzu Mission Control)’이 포함됐다. 

VM웨어는 또한 최근 결정적 합의를 발표한 ‘피보탈(Pivotal)’ 인수를 통해 가장 종합적인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축(Build)…“현대적인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통한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구축” = VM웨어는 개발자 툴과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아우르는 종합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주목할 만한 투자를 이뤄냈다. 

- 피보탈(Pivotal) = VM웨어는 최근 피보탈 인수에 관한 결정적 합의를 발표했다. 

종합 플랫폼 회사 피보탈은 개발자 커뮤니티와 높은 관련성을 제공한다. 

피보탈의 ‘스프링 이니셜라이즈(Spring Initializer0’를 통해 매달 150만 건의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으며, ‘스프링 부트(Spring Boot)’는 1개월 마다 7500만회 이상 다운로드 되고 있다. 

아울러 피보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Pivotal Application Service, 이하 ‘PAS’)는 전 세계적으로 75만개 이상의 기업 프로덕션 인스턴스를 구동하고 있다. 

피보탈은 PAS를 비롯해 ‘피보탈 빌드 서비스(Pivotal Build Service)’, 피보탈 펑션 서비스(Pivotal Function Service)‘ 등 PAS의 구성 요소 또한 향후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 비트나미(Bitnami) = 비트나미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위한 사전 구축, 스캔, 테스트, 지속 유지관리를 갖춘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카탈로그를 250만 명의 개발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VM웨어는 ‘프로젝트 갤리언(Project Galleon)’의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엔터프라이즈 IT 팀이 최종 개발자에게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최신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스택과 포맷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에코시스템 = VM웨어는 광범위한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에코시스템을 지속 확장해 쿠버네티스 기반의 가치 창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트나미 커뮤니티 카달로그(Bitnami Community Catalog)’를 통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을 쿠버네티스 상에 구축할 예정이다. 

VM웨어는 또한 VM웨어 ‘PKS 솔루션 컴피턴시(Solution Competency)’를 완료한 파트너 수 측면에서도 상당한 성장을 일궜다. 

◆구동(Run)…“쿠버네티스를 활용한 현대 애플리케이션의 구동” = ‘탄주’는 VM웨어의 이번 ‘프로젝트 퍼시픽 발표에서 VM웨어 v스피어의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플랫폼 전환에 역점을 두고 v스피어의 수십만 고객을 위해 잠재된 기회를 열고 있다. 

이 아키텍처 재구축을 통해 기업은 기술과 툴, 관련 인력의 지식 및 경험 등 기존 투자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리는 동시에 v스피어 기반에서 현대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운영을 앞당길 수 있다. 

- v스피어와 네이티브 쿠버네티스의 통합 = v스피어의 컨트롤 플레인에 쿠버네티스를 탑재해 단일 플랫폼에서 컨테이너와 VM을 통합할 수 있다. 

‘프로젝트 퍼시픽’은 또한 하이퍼바이저에 컨테이너 런타임을 추가한다. 

신규 ESXi 네이티브 파드(native pod)는 쿠버네티스 파드와 가상 머신의 이점을 결합해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보다 안전한 고성능의 런타임을 제공할 예정이다.

- 앱 중심의 관리 = 프로젝트 퍼시픽은 개발자에게 정책 적용, 할당량 및 역할 기반 접근을 위한 앱 단에서의 제어 권한을 제공한다. 

아울러 프로젝트 퍼시픽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컨테이너, 기존 VM에 대한 가시성을 VM웨어  v센터 서버(Center Server)에 통합할 뿐만 아니라 고가용성(HA), 분산 리소스 스케줄러(DRS), v모션(Motion) 등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앱 단에 적용한다.

- 개발자 및 IT 운영자간 협업 강화 = IT 운영자는 v스피어 툴을 사용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개발자에게 전달하고, 개발자는 쿠버네티스 API를 사용해 SDDC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다. 

‘프로젝트 퍼시픽’은 개발자와 IT 운영자가 v스피어의 쿠버네티스 구성을 통해 일관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스피어를 통해 쿠버네티스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하는 기업은 바로 VM웨어 PKS를 도입할 수 있다. 

VM웨어 PKS는 VM웨어의 대표적인 쿠버네티스 솔루션으로, 높은 복잡성을 지닌 전 세계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고객사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생산을 위한 쿠버네티스 배포, 구동,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관리(Manage)…“멀티 클라우드 관리와 멀티 클러스터 인프라” = 이번에 공개된 VM웨어 ‘탄주’에는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Tanzu Mission Control)’의 기술 프리뷰가 포함됐다. 

‘탄주 미션 콘트롤’은 v스피어, 퍼블릭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쿠버네티스 분산 패키지, DIY 형태의 쿠버네티스 환경 등 구동 위치에 관계없이 적절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제어 포인트를 제공한다. 

- 모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관리 가시성 =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은 관리 기능에 클러스터와 컴포넌트 상태 평가를 포함해 모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문제 진단 및 풀 스택의 세부 정보를 원하는 이용자는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을 통해 ‘웨이브프론트 바이(Wavefront by) VM웨어’를 즉각 활용할 수 있다.

- 운영 제어 정책 =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은 운영자가 접근, 할당, 백업, 보안 등에 대한 정책을 환경 전반에 분산된 개별 클러스터 및 클러스터 그룹에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개발자 독립성 =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은 쿠버네티스 API로 구동되는 셀프 서비스 방법으로 개발자가 작업 영역(네임스페이스 모음)을 통해 리소스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VM웨어 ‘탄주 포트폴리오’ 핵심 원칙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은 수명주기 관리를 위한 클러스터(Cluster) API, 백업•복구를 위한 벨레로(Velero), 설정 제어를 위한 소노부이(Sonobuoy), 진입 제어를 위한 컨투어(Contour)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라구 라구람(Raghu Raghuram)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VM웨어는 구축(Build), 구동(Run), 관리(Manage)의 세 가지 측면에서 기업의 여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먼저 피보탈의 개발자 플랫폼, 툴, 서비스를 추가해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하며, v스피어를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 퍼시픽으로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지원할 뿐 아니라,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을 통해 단일 관리 포인트상에서 다수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IT 산업 분석기관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제이 라이먼(Jay Lyman) 수석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도입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다”며, “기업은 다양한 인프라 전반에서 쿠버네티스를 통해 일관성을 획득하고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관리, 정책 및 보안 기능이 필수적이다. VM웨어는 최근 기업 인수, 혁신, 오픈 소스에 대한 기여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업계에서 확고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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