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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ISA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얼라이언스’ 가입창립 회원 자격…사이버보안 확대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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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09: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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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슈나이더일렉트릭 제공)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 www.se.com/kr/ko/)은 16일 본사 발표를 인용, 새롭게 조직된 ‘ISA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얼라이언스(Global Cybersecurity Alliance)’에 창립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ISA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얼라이언스’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외에 클래로티(Claroty), 노조미 네트워크(Nozomi Networks), 존슨 컨트롤즈(Johnson Controls),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하니웰(Honeywell) 등 기업이 창립 회원으로 참여했다.

‘ISA(International Society of Automation)’는 전 세계 제조업체 및 중요 인프라 시설과 프로세스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비와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만들었다. 

이 ISA는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에서 IEC 62443으로 채택되고 UN의 승인을 받은 ‘ANSI/ISA 62443’ 시리즈의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 사이버 보안 표준을 개발한 업체이다. 

표준은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과 보안 관행을 전자 형식으로 구현하고 전기 보안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요건과 절차를 정의한다.  

나탈리 마코트(Nathalie Marcotte) 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 자동화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항상 고객이 수익성, 안전성, 효율성 그리고 신뢰성을 최대화하도록 돕는 것이다. 즉, 사이버 피해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얼라이언스는 그 국제적인 범위와 개방성 때문에 우리에게 매우 적합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창립 회원으로써 사이버 위협을 감지하고, 방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면서 모든 부문의 고객이 자산과 작업을 더욱 안전하게 지키고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키도록 보다 많은 지원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 산업, 부문 또는 위치에 관계없이 우리 모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확장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코트는 “한동안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업계와 관련된 모든 사람이 참여, 글로벌 인프라가 최고 수준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방법을 개선할 접근 방식을 확립하도록 장려해왔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운영 프로세스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ISA와 창립 회원들 및 많은 사람들과 공개적으로 협력하며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메리 램지(Mary Ramsey )ISA 전무는 “갈수록 위험한 사이버 공격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글로벌 인프라의 보안에 관심이 있는 곳이라면 자체적으로 방어하는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다른 창립 회원들은 안전한 보안 운영을 실현하고자 하는 책임과 의욕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종 사용자, OEM,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컨설팅 회사, 정부 기관 등, 산업 사이버 보안 개선에 참여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조직이라면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얼라이언스’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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