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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 올 상반기 영업이익 30% 늘어2018년 상반기 대비…72억원 기록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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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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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세틀뱅크(대표 이경민)는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이 32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세틀뱅크는 2019년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67억원, 37억원, 34억원을 기록해 2018년 2분기 대비 20%, 29%, 37% 늘었다. 

2019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 320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 6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 30%, 25%라는 높은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세틀뱅크는 이번 호실적이 주요 서비스인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부문에서 거래 규모와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대형 e-커머스(이베이, 쿠팡, 티몬 등), 대표 간편결제페이사(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에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세틀뱅크의 사업구조가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 시장의 활성화, 정부의 현금 장려 정책 등과 맞물려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세틀뱅크 관계자는 “3분기에도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이어갈 것이며, 대형 및 중소형 가맹점 확대 및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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