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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PTV 서비스, ‘매출 1조’ 도전하반기 U+tv 아이들나라, U+tv 브라보라이프 등 강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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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1  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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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올해 하반기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가입자와 매출 증가세에 박차를 가하고, 2019년 매출 1조원 달성에 도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IPTV 소개 화면 갈무리.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2019년 ‘IPTV 매출 1조원’에 도전한다고 11일 밝혔다. 

IPTV 서비스 U+tv는 지난해 88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499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앞서 지난 2015년(4968억원)부터 2018년(8853억원)까지 U+tv는 매출이 최근 3년 동안 78.2% 늘어나는 등 크게 성장했다. 

가입자 역시 2016년 2분기(241만 8000명) 이후 최근 3년간 75.4%가 증가했다.(2019년 2분기 424만 1000명)

LG유플러스는 단순한 실시간 방송과 VOD 제공을 넘어 U+tv 아이들나라, U+tv 브라보라이프 등을 중심으로 세대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가입자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풀이했다. 

일반가입자 해지율 대비 대폭 낮은 수준인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사용자의 해지율로 인한 가입자 유지도 효과를 더했다.

특히 고급형 셋톱박스인 UHD 셋톱 이용 고객이 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고객의 59.7%로 증가했고 고급형 요금제 이용 고객도 43.5%에 달한 것도 매출 증가에 일익을 담당했다. 유튜브 및 넷플릭스 이용 증대와 함께 VOD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대하는 것도 고무적이다.

올해 하반기 LG유플러스는 키즈, 시니어 등 세대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가입자와 매출 증가세에 박차를 가하고,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우선 이달 초, ‘U+tv 아이들나라 3.0’을 선보였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U+tv 아이들나라는 키즈 및 영유아 부모 대상 맞춤형 서비스로, 올해 7월 말까지 누적 이용자가 250만명에 달한다.

이번 ‘U+tv 아이들나라 3.0’은 AI가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교육 서비스로 더욱 진화한 것이 특징. 

출시된 지 1주일이 채 안됐지만, 일 평균 서비스 이용 고객이 30% 이상 증가하고 자녀 적성 및 성격, 부모양육태도를 검사하는 진단서비스 행사에도 수천명이 참여하는 등 벌써부터 인기가 뜨거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니어 대상 특화 서비스 ‘브라보라이프’는 하반기 중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다. 

LG유플러스는 시니어 맞춤형 전용 UI를 선보이고 오리지널 콘텐츠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시니어 인구의 증가는 물론 성공한 시니어 유튜버가 등장하고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큐레이션 서비스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향후 U+tv 가입자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대 이용자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넷플릭스 콘텐츠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넷플릭스와 추가적인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화, 드라마, TV방송 VOD는 물론 뮤지컬, 오케스트라, 발레단 공연, 유명 미술작품 전시 영상 등 더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2019년 갈라콘서트 및 오프닝 콘서트 VOD를 단독 제공하는 등 VOD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현준용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 전무는 “2008년 말 U+tv가 첫 선을 보인지 11년만에 매출 1조원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독점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AI 등과 결합해 고객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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