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8.24 토 19:47
통신·네트워크
LGU+, 2분기 총 수익 3조 1196억 달성전년比 7.3% 증가…영업수익 2조 3780억 기록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0  11:44: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2019년 2분기 총 수익(매출) 3조 1196억원, 영업수익 2조 3780억원, 영업이익 1486억원의 경영성과를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총 수익(매출)은 7.3%, 영업수익은 1.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9.6% 감소했다.

영업수익중 무선수익은 전년 같은 기간(1조 3413억원) 대비 2.4% 증가한 1조 3741억원를 기록했다. 

2분기 총 순증 가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29만 6000명를 기록하는 등 가입자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수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6월말 기준 시장 점유율 29%에 달하는 38만 7000명의 5G 가입자 확보도 일익을 담당했다. 

ARPU는 올해 1분기 3만 1051원에서 3만 1164원으로 1분기에 비해 0.4% 높아져 2017년 2분기 이후 8분기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

무선가입자 성장은 ▲일반고객 대상 5G 상용화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고양 ▲U+AR, U+VR 등 U+5G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효과와 U+게임Live(게임 방송) 등 신규 서비스 출시 ▲강남역, 스타필드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대규모 체험존 운영 등을 통한 5G 조기 활성화 ▲최적의 셀 설계와 기지국 구축, EN-DC 등 신기술 적용으로 속도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등에 따른 것이다.

스마트홈 수익은 전년 같은 기간(4446억원) 대비 13.7%가 증가한 50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IPTV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에 따른 것으로,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IPTV 가입자는 전년 동기(379만명)보다 11.9% 증가한 424만 1000명을 기록했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역시 417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394만 6000명) 대비 5.7%가 증가했다.

U+tv 아이들나라, U+tv 브라보라이프 등 IPTV 특화서비스 인기와 함께 넷플릭스 콘텐츠 독점 제공에 따른 영향이 계속된 것이 스마트홈 사업 성과를 견인했다.

기업 수익은 전년 같은 기간(5374억원) 대비 8.6% 감소한 4912억원을 기록했다. e-Biz와 전화사업 등이 부진했으나 IDC 사업의 수익 성장으로 매출 감소를 최소화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마케팅비용과 5G 투자에 대한 감가상각비 등의 영향으로 1486억원을 기록했다. 

마케팅 비용은 5648억원을 집행, 전년 같은 기간(5080억원) 대비 11.2% 증가했고, 이는 개인 고객 대상 5G서비스 시작으로 광고선전비와 5G 단말의 판매 규모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CAPEX 역시 5G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작년 같은 기간(2598억원) 대비 181%가 증가한 7300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도 5G 시장을 선도해 무선 성장을 이어나가고 스마트홈 부문의 수익 성장세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선 서비스는 청소년 및 시니어 층에 최적화된 4만원대의 세대별 요금제를 출시한데 이어 U+5G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해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U+프로야구에 AR입체중계 서비스를 도입하고, 국내외 1등 사업자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젊은 층의 관심이 높은 클라우드 게임과 클라우드 VR 서비스도 시작한다. 

85개시 동지역까지 옥외 5G 기지국 구축은 물론 인빌딩, 지하철, KTX 등에서도 5G 이용이 가능하도록 커버리지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스마트홈 서비스는 넷플릭스 콘텐츠 확대와 U+tv 아이들나라 3.0 등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IoT 역시 개방형 AI 플랫폼,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확대로 고객 서비스 편의성과 범용성을 높여나간다.

기업 서비스는 스마트스테이션, 자율주행 등 교통사업 분야와 스마트 팩토리, 산업 IoT 등의 분야에서 5G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2분기에는 U+5G 서비스의 경쟁우위와 네트워크 인프라의 일등품질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5:3:2라는 모바일 시장의 고착화된 점유율 구조의 변화를 시작했다”며 “하반기에는 단말 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만의 네트워크 운영기술과 솔루션, 글로벌 최고 기업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서비스 및 콘텐츠를 선보여 서비스 중심으로 5G 시장의 차별화된 성장을 주도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제주은행, 이달중 PMO 선정 RFP 발송할 듯
2
기업銀, 印尼 인수은행 합병승인 취득
3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팬 파티’ 개최
4
KT-삼성화재, ‘실손보험 즉시청구’ 협력
5
우리은행, 유튜브 채널 ‘웃튜브’ 이벤트
6
LG유플러스, ‘5G 단독모드’ 상용준비 박차
7
“인간과 기계간 협력 빠르게 확산될 듯”
8
LG유플러스, ‘유대감’ 5기 모집
9
레드햇, ‘인프라 자동화 플랫폼’ 리더로…
10
SC제일銀-뱅크샐러드, MOU 체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