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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애널리틱스’ 비전 발표데이터 분석관리 플랫폼…브랜드 통합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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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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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대표 톰송)은 지난 11일 본사 발표를 인용,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애널리틱스 서밋(Analytics Summit)’에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오라클 애널리틱스(Oracle Analytics)’의 새로운 고객중심 비전을 공개했다. 

‘오라클 애널리틱스’는 ▲데이터 준비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셀프 서비스 분석 역량 ▲데이터 시각화 ▲기업 보고 ▲강화된 분석 접근 방법 ▲자연어 처리(NLP) 등 대표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오라클 애널리틱스’로 단일화된 제품군 = 18개 이상의 제품을 동일한 브랜드 하에 통합해 한층 간소화된 제품군으로 제공, 이를 통해 기업에게 보다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ADW)와 머신러닝 탑재 =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애널리틱스는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본 바탕으로, 구축 및 운영돼 통합된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Oracle Analytics Cloud)상에서 운영이 가능하다. 

◆IT와 현업부서까지 모든 기업에서 광범위하게 도입 가능 = 기업에서 탄력적이고 예측 가능한 포괄적인 CPU 단위 가격과 비즈니스 현업 부서별 이용자를 겨냥한 합리적인 이용자 단위 가격으로 제공된다. 
 
T.K. 아난드(T.K. Anand) 오라클 AI, 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기업이 데이터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 경험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는 오라클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비전을 통해 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도모하고, 기업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처드 솔라리(Richard Solari) 딜로이트 컨설팅 전무 겸 글로벌 오라클 애널리틱스 및 코그너티브(Oracle analytics and cognitive) 리더는 “기업이 실제로 추구하는 것은 기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분석 솔루션이다. 현재의 경영 환경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가공하고 조직의 다양한 측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향상시키는 기업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솔라리 전무는 “딜로이트는 오라클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와 정보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조직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오라클의 차세대 애널리틱스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조직의 리더들이 이를 통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업은 클라우드(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오라클 애널리틱스 서버), 애플리케이션(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라클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오라클의 분석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오라클의 기존 애널리틱스 역량은 애널리틱스와 자연어 처리를 포함한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라클 애널리틱스는 데이터 발견, 다양한 보고서, 대시보드 등 셀프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 이용자들이 클라우드와 데스크탑, 모바일 모두에서 수월하게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 오라클 애널리틱스의 주요 제품군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는 기업의 클라우드에 최적화돼 설계됐다. 

비즈니스 담당자들이 데이터 준비와 관련해 별도의 관리 감독없이 셀프 서비스 분석 역량, 데이터 시각화, 증강 분석, 자연어 처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의 해당 셀프 서비스 기능을 통해 전 세계의 기업은 비즈니스에 필요한 통찰을 신속하게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업무 목표에 최적화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빌 로이(Bill Roy) 웨스턴 디지털 EPM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선임 이사는 “우리 회사는 애널리틱스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기업에서 데이터를 수집, 정리, 분석하고 활용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업무)를 중요한 비즈니스 자원으로 인지하고 있다. 클라우드에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오라클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 내기를 기대한다"며 “클라우드를 통해 우리의 내부 고객이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셀프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의 가장 큰 혜택”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서버 = 오라클 온프레미스 BI의 모든 제품군을 포괄하는 오라클 애널리틱스 서버는 오라클 및 해당 기종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기업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도로 규격화된 산업이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 내의 많은 기업이 각자의 조직에 최적화된 형태로 최신 분석 역량을 경험하고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존 크로닌(John Cronin) 언 포스트(An Post) CIO는 “오라클 애널리틱스는 우리가 필요로 하던 솔루션이었다”며 “오라클 애널리틱스를 통해 조직 내부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고객에게도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조직의 미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도화된 애널리틱스에 달려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라클 애널리틱스 = 이 기능은 오라클 클라우드 상에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를 포함해 비즈니스 별 기능, 업무처리 과정 전반에서 개인화된 애플리케이션 분석과 벤치마크,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력이 높은 통찰을 제공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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