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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현대일렉트릭, 업무협약 체결공장·빌딩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에너지 솔루션 사업 상호 협력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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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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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 www.se.com/kr/ko/)이 8일 현대일렉트릭(대표 정명림)과 에너지 솔루션 사업의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김경록 대표, 김진선 본부장, 현대일렉트릭 조용운 본부장, 허원범 이사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두 회사는 앞으로 에너지 서비스 사업 및 공장·빌딩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에너지 솔루션 시장 확대에 공조하기로 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시장 개발 및 솔루션 공급,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필요한 기자재 공급과 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 슈나이더일렉트릭와 현대일렉트릭이 8일 에너지 솔루션 사업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현대일렉트릭 조용운 본부장(왼쪽)과 슈나이더일렉트릭 김경록 대표(사진출처: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 솔루션이란 전력 에너지를 통합 관리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 운영 전략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로 대표되는 다양한 에너지원의 등장과 분산발전 등으로 전력산업 구조가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해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을 지원·관리하는 사업 분야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ICT 플랫폼 브랜드인 ‘인티그릭(INTEGRICT)’의 사업 영역 중 하나로 육성하고 있다. 강릉 씨마크호텔에 빌딩 에너지관리시스템(BEMS) 구축,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 국내 민·관·공 협력 신재생에너지 연계 ESS 사업 추진 등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

현대일렉트릭 조용운 본부장은 “이번 사업 협력으로 에너지 솔루션 영역에서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현대일렉트릭은 향후 연료전지, DC 배전망, 마이크로그리드, 가상발전소(VPP) 구축 등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토털 에너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IoT 제품 및 디지털 전력 관리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빌딩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일렉트릭의 에너지 솔루션의 성능을 보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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