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7.19 금 10:52
뉴스
‘2019 아카마이 시큐리티 서밋 인 서울’ 성료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 기반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강조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4  00:08: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아카마이가 3일 개최한 ‘2019 아카마이 시큐리티 서밋 인 서울(2019 Akamai Security Summit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이경준 아카마이 코리아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오하드 파루쉬(Ohad Parush) 아카마이 본사 보안 기술 부사장의 기조연설, 페르난도 세르토(Fernando Serto) 아카마이 아태지역 보안 기술 및 전략 총괄의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경준 사장은 “아카마이는 인텔리전트 엣지의 선구자로, 인터넷 사용이 늘면 트래픽 병목현상이 벌어질 것이라는 단 하나의 아이디어로 시작했다”라면서 “슈어라우트(SureRoute)라는 특허 기술로 엣지 서버의 길을 열고 인터넷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어 “아카마이는 1998년 설립 이후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Intelligent Edge Platform)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왔으며, 최근에는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으로 보안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하드 파루쉬 부사장은 “인텔리전트 시큐리티는 엣지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페르난도 세르토 총괄은 전통적인 보안 방식인 VPN의 문제점과 ‘VPN이 없는(VPNless)’ 보안 환경의 이점에 대해 발표했다.

아카마이 임원진의 발표와 별도로 한은선 한국IDC 전무는 ‘디지털 전환기(DX)의 차세대 보안, 전략과 해법은?’, 김승주 고려대학교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왜 블록체인을 요구하는가?’를 주제로 각각 특별 강연을 했다.

그리고 국내 블록체인 전문업체인 아이콘루프의 CIO인 정진우 팀장은 아카마이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아카마이 측은 “사이버 공격의 규모와 빈도, 정교함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공격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보안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라면서 “아카마이는 클라우드 기반 원격 접근 제어 솔루션인 EAA(Enterprise Application Access·EAA)와 악성 사이트 접속 차단 서비스인 ETP(Enterprise Threat Protector) 등으로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멀웨어, 랜섬웨어, DNS 데이터 유출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NH농협캐피탈, 차세대 RFP를 풀어보니…
2
부산은행 창구 디지털화, IBM 우선협상 결렬
3
국민은행, ‘자본시장 표준 IT시스템’, 삼성 단독 제안
4
리미니스트리트, 현대·기아차 ‘유치’
5
기업은행, 하반기 인사 단행
6
퀄트릭스, 한국 시장 공식 진출
7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 출범
8
LG유플러스, 5G 초소형 중계기 개발
9
우리은행, ‘우리 비상금 대출’ 출시
10
효성인포, 이베이코리아에 ‘HCI’ 공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시현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박시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시현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