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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트 시큐리티, 엣지단에서 시작해야”오하드 파루쉬 아카마이 본사 부사장 '아카마이 시큐리티 서밋' 기조연설
박시현 기자  |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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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2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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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가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리더로 꼽히는 까닭은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텔리전트 시큐리티는 엣지단에서 시작해야 한다.”

오하드 파루쉬(Ohad Parush) 아카마이 본사 보안 기술 부사장이 3일 열린 ‘2019 아카마이 시큐리티 서밋 인 서울(2019 Akamai Security Summit in Seoul)’의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밝혔다.

   
▲ 오하드 파루쉬 아카마이 본사 보안 기술 부사장(사진출처: 아카마이)

그는 “아카마이는 무엇인가? 그 답은 CDN이며, 엣지이며, 보안이다”라면서 “아마카이는 처음 웹 사이트 가속화에 이어 이제는 보안, IoT,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했는데 그 힘의 원천은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이며, 이를 기반으로 전세계적으로 시간당 3740만건, 매달 3500억건의 트래픽을 처리하고, 그리고 1.3Tbps의 초대형 디도스 공격을 막아낸 사실에서 입증된다”고 강조했다.

오하드 파루쉬 부사장은 또 왜 보안이 어려운가?라고 물으면서 “해커들도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으며, 공격이 악의적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기가 어려워졌다. 또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공격이 시도되고 있는데 써드파티마저 통제해야할 정도이다. 여기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모바일, IoT 등 산업의 메가트렌드는 이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답을 내렸다.

그러면서 그는 이처럼 어려운 보안 문제의 해법은 전세계 140개국, 1700여개 네트워크, 24만대의 엣지 서버로 구성된 아카마이의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카마이의 엣지 시큐리티는 디도스 방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클라이언트 평판, API 거버넌스, DNS 등을 비롯해 봇 매니지먼트,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ID 관리, 그리고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로 시큐어 앱 액세스, 멀웨어 방어 등 다양한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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